스님의하루

2014.9.20 세계 100회 강연(26) 포르투갈 리스본
본문보기

오진미

ㅎㅎ그냥 웃지요~~<br />하고 웃을 수 있게 해주셔서 <br />스님과 스템분들께 감사합니다^^

2014-09-29 19:53:11

김송이

스님의 말씀 듣고 항상 힘을 냅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저에게도 너무나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가 산이 좋아서 가는것이니 산에게 바라지 않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이제 3분의 1 정도 진행되었는데 일정이 너무 빡빡해 걱정스럽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2014-09-29 09:31:16

유광수

'텔무'씨가 한 달 전에 담궜다는 오이지가 시지 않았던가요?
만약에 시지 않았거나 적당히 시었다면 그 비결을 알고 싶네요.
가는 곳마다 애써 주시는 교민들은 물록 그 외국인 가족들의 환대와 노고에 더욱 고개 숙여 감사 드리고 싶네요.

2014-09-23 07:38:19

^^^^

오래 준비하신 텔무씨의 김치가 참 맛있어보이네요^^대단한데요..^^<br />옹기종기 아름다운 추억이 되었을,그런 잠못드는 밤에도,곁에서 엄마같은 스님 어깨 좀 주물러 드리세요~~ㅎ

2014-09-23 01:45:43

김영애

스님. 감사합니다.

2014-09-23 01:21:47

깨달음

스님의 하루를 보며 감사의 마음을 담아 댓글을 빠지지않고 쓰고있는데 어제는 댓글을 못 썼나봐요.
하루도 쉬지않고 강연일정을 잡았을때에는 스님의 뜻이 있을거 같은데 건강하시길 바라고바라고바랍니다.

2014-09-22 23:13:50

혜광 조병회

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마음에 와 닿네요...설악산에 내가 좋아서 가는 것이지 설악산한테 좋으라고 가는것 아니다라는 법문 가슴에 새겨 봅니다. 댓가를 바라지 말고 최선을 다하며 결과에 연연하지 말라는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산은 산 일뿐이다. 제가 35년전에 군 훈련소 생각납니다. 아침마다 목이 아파 목소리가 안나왔는데 구령제창 3회하고 애국가 부르고 군가부르고 하면 목이 트였다가 자고 아침이 되면 목소리가 안나와 지대(의무대) 가야지 하고 하면서 못가고 15일이 지나니 목 편도선이 저절로 난 기억이 생각나네요..스님 바쁘시더라고 병원에 가서 치료 받으시고 강행 하세요....오늘 법문을 위해서 수고하신 김윤정부부님 방형례회장님 강병호 목사님 박선숙님과 텔무씨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스님및 스텝 여러분 건강챙기세요.여기 대한민국은 아침 일교차가 심합니다.

2014-09-22 21:14:54

신순철

잘 들었습니다. (반배) <br />하루 하루 스님 세계 강연 발자취 소식을 접하는 것이 낙인데 어제는 마라톤 뛰었다는 핑계로 집에 와서 퍼졌지고 오늘은 일과 일정이 바뻐서 저녁이나 되어 글을 보내요. <br />피곤함에도 불구하시고 밝은 모습을 봐서 기쁜마음이고요. 10%의 한인들이 오셨으니 정말 오셨네요 ㅎ 법문도 언제나 들어도 합리적이고 누가 들어도 지당하신 말씀이세요. 저도 그냥 할 뿐 남을 위해서 하지 합니다라고 되돌아 봤고요. 오늘도 수고해 주신 현지분들께 합장하고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한분 한분의 노고가 있었기에 스님이 세계강연이 가능하고 그덕분에 또한 수많은 사람들이 멀리서 이 글을 볼 수가 있기에 감사할 뿐이에요. 특히 강연장이 넘 인상적이고 좋네요. 그리고 교실 안에서 점심을 준비하는 모습 저한테는 참 인상적이고 멋집니다. 좋아요 108번 꾹~~욱 누르고 싶네요 ㅎㅎ 소식 감사하고요. ^.^<br />

2014-09-22 19:53:00

윤미화

스님강연
생생하게 보고 느끼며 환한미소에 하루하루 즐거워요.
먼길 건강 조심하시구요.
저도 스님께 상담 드리고 싶어요.

2014-09-22 18:09:52

혜광화

자세한 글과 사진으로 스님 접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스님 목소리가 안 나오심에도 저희에게 일러주신 작은 것에 집착하지 말고 자유롭게 살라하시는 말씀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모두 너무 감사드립니다.

2014-09-22 15:5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