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독일 시민권을 가졌다가도 한국 국적을 회복해 들어와서 한국사회를 고쳐야 할 것 아닙니까. 어떻게 생각하세요?" <br />이 대목에서 펑펑! 울었습니다.<br />스님, 잘 알겠습니다. 지금 여기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찾겠습니다.<br />할수 있는 한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4-09-14 10:44:03
이동욱
한국에 사는 저도 세월호 사고 때문에 많이 분노 하고 정치인들 욕하고 그랬었는데 스님 말씀 읽고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깨우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스님 법문으로 생각이 요즘 많이 밝아졌습니다. 건강히 잘 다녀 오십시요. 스텝분들도 너무 고생 많으십니다. 응원 하겠습니다.
2014-09-14 10:27:25
불자
어머...상도선원 진양스님이시네... ㅎㅎㅎ _()_
2014-09-14 10:17:17
이경신
스님의 말씀에서 잊고있었던 '무엇을 할것인가?' 질문을 떠올렸습니다. 감정에 사로잡혀 허우적대다 냉소주의자 처럼 제일 바보같은 결론을 내리고 싶은 마음을 떨쳐냈는데요. 세월호하면 아직까지 마음이 무겁지만, 바보스러운 대신 진실규명에 힘을 보탤수 있는! 이렇게 생각과 마음이 움직입니다. 이래서 저도 다른 사람들처럼 스님을 스승이라고 합니다. 생명을 살리는 데 온 힘을 쏟아부으시는 것 같아 감동받고, 따라 살고자 해 봅니다. 스님께 함께하시는 스텝분들께 고맙습니다.
2014-09-14 09:21:53
무량지
스님 감사합니다. 스텝진님들 고맙습니다. 부디 건강하소서. 매일 스님의 하루 보며 감동하고 저의 삶을 되새겨봅니다. 가슴아픈 일들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바르게 일러주시는. 우리나라 큰 어른이 되어 주셔서. 계셔 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