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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댓글이 정말 감동입니다...
2013-06-30 20:52:34
통일의병1414
아..우리의소원통일님 감사합니다. 파리에 정토회가 있네요^^ 아..그분 민주씨!추카추카 프랑스에 정토회가 있어요~~ 새롭게 개척하지 않아도 되네요...대신 그에너지 파리에 계신 아니 프랑스 전역에 계신 교포들에게 정토회를 알리는 에너지로 쓰시면 되겠당! 민주씨! 우리 헤어지면서 이렇게 구호 외쳤는데..한번더 외칩니다.^^ 우리의 소원은 뭐? 통일! ㅎㅎㅎ 이제 화해의 협력의 길이 보입니다~~ 남북평화통일 2013년 이루어집니다^^
2013-06-07 09:52:57
우리의소원통일
프랑스 파리에 정토회가 있는데요...홈피 참고 하세요..
2013-06-05 23:04:26
굿아이디어
아래분 아이디어 좋은데요~~ 에너지를 결집시켜야죠~~ 세상을 바꾸는 힘! 남북한 평화통일의 힘!
2013-06-05 13:04:05
나도통일의병
통일의 필요성, 당위성을 남에게 설득하기가 힘들다는 청년의 질문처럼 저도 그것이 항상 걸렸는데...기본적으로 개인의 특성상 실질적으로 자신에게 이익되지 않는 것에는 사람이 반응하지 않는다는 말씀에 그렇구나 제자신을 인정해주기로 했습니다. 그래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같이 그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얻기 위해 저도 적극적 노력해볼 작정입니다. 어제 충남대 앞에 걸려있는 현수막이 저도 재미있었습니다. 연애도 한번 못해봤는데 전쟁안돼요...하는 젊은이의 재치가 재미있었습니다. 그렇게 가볍게, 또 평화와 통일을 생각해볼수 있게 저도 주위사람들을 순화시켜봐야겠습니다. 또 스님의 책 '새로운백년'을 읽게 하는게 가장 설득력있는 방법중의 하나구요..<br />찾아보면 방법이야 있는데....괜히 마음으로만 힘들다 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부터 해보겠습니다. <br />아..이러면 어떨까요? 정토회나 평화재단홈에 통일참여? 게시판을 하나 열어 개인이 생활에서 할수 있는 방법을 올린다던지, 아님 이렇게 주변사람들이 공감했다 라던지 사례나 방법을 올리는 게시판을 하나 만들면 좋겠습니다. <br />
2013-06-05 12:55:42
소통
스님이 청중을 바라보는 눈길이 참 따뜻하고 사랑스럽습니다. 청중도 스님을 참 따뜻하고 사랑스럽게 바라보구요.......그런 좋은 기운이 사진에서 막 느껴져요.
2013-06-05 12:40:25
나감동
어제 저도 대전북콘서트 갔다 왔는데, 감동이었습니다. 저도 통일의병이 되겠습니다. 스님 건강하십시요.
2013-06-05 12:37:31
새로운백년
수성대 강연을 다녀왔습니다. 오전에 다행히 시간이 나서 스님 강연을 들을수 있어 너무 행복&#54776;습니다. 이렇게 배려해준 직장동료들에게 고마워 빵을 사려고 신호를 기다리고 있는데, 휠체어를 타신 몸이 불편하신 남성분이 저에게 지하철역을 물어 가르쳐드렸더니, 제손에 들려있는 새로운백년을 보시며..본인도 읽고 싶다 하셔서, 그럼 읽어보세요 하고 선뜻 드렸더니..참 고마워하시며 보살님을 위해 기도하겠다 하십니다. 쑥스러워 아닙니다. 했는데...오늘 새벽기도 중에 갑자기 그분말씀이 생각나며....그 분의 말씀 받아야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br />네..거사님? 법우님...저를 위해 기도해주신다는 말씀 감사히 받겠습니다. 저의 간절한 원은 남북평화통일입니다. 저도 법우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우리 이렇게 서로를 위한 기도로 이렇게 마음을 모아모아 한반도의 평화통일이 이루어지기를 이루기를 발원합니다. 나를 넘어서 우리를 생각하고 우리를 뛰어넘어 전체의 이익이 되는 통일! 저는 나를 믿습니다. 우리를 믿습니다. 우리 정부를 믿습니다. 우리 대통령을 믿습니다. 어느 예언가가 그랬습니다 여성 대통령이 남북평화통일을 이룩한다고....이제 되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님 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 우리의 희망은 통일! 우리의 가까운 미래 통일! 이루어지이다. 2013년 통일 이루어집니다.
2013-06-05 07:42:54
통일의병1414
어제 대전 북콘서트를 다녀왔습니다. 강연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 프랑스에서 잠시 다니러 오셨다는 한국여성분인데.....스님께 사인을 받았다며 너무너무너무 기뻐하셨습니다. 사인받을때 감히 얼굴도 못쳐다봤다면서...그분은 법륜스님을 만날 수 있게 해달라고 삼천배를 하셨답니다. 그런데..다른일로 한국에 왔는데 충남대에서 법륜스님 강연을 접하게 되어 너무너무너무 행복하다며....아....너무 행복해 하시길래 저도 덩달아 기뻤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존경하는 법륜스님이 계신 한국으로 들어오시죠 하니깐.. 하아...이분 말씀이...프랑스에는 정토회가 없다고..자기가 정토회를 프랑스지점을 만들수 있지도 않겠나며.....아...우리 정토회원 맞습니다...이 자부심....스님...이건 근자가 아니죠..ㅎㅎㅎㅎ 정말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어제 새로운 백년 북콘서트 강연을 들으며, 강자의 포옹, 약자의 어려움, 관점의 전환, 투자와 비용.사랑과 이해, 기다림. 믿음, 6개월의 허니문?,...이런 단어들을 다시 한번 생각하며, 오늘 새벽정진은 온 마음을 다해 통일을 그리고 스님의 건강을 염원했습니다. 오늘 하루 거뜬히 해나가실수 있는 에너지..힘을 주십시요 하며......<br />스님! 오늘 하루 힘내십시요..귀하신 몸 좀 아껴주시면 좋겠습니다....누가 시키지 않아도 스님이 보고싶어 삼천배를 하는 그 프랑스 보살을 생각하며, 건강하게 계셔 주십시요...존재만으로도 우리에겐 행복인 법륜스님이십니다.
2013-06-05 07:28:46
행복한딸
스님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2013-06-05 07:1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