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연
법륜스님의 말씀을 듣고 인생을 다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고마움을......늘 생각하며 깨어 있도록늘 수행하겠습니다....^^
2013-05-28 08:4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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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저도 자꾸 되뇌여 보겠습니다 ..ㅜ
2013-05-25 23:58:38
김홍주
편히 쉴틈은 고사하시고
식사조차도 편히 못하시며
깨우침을 전해주시는 스님께....자신이 부끄럽고 감사드립니다.
2013-05-24 15:35:10
크루즈
왜 사느냐 를. 고민않고 어떻게 살것인가를 고민하겠습니다
2013-05-24 09:00:00
이희정
스님의 건강이 걱정되네오 . 어리석은 중생교화에 힘쓰시는 스님 존경합니다
2013-05-23 21:17:27
석진
스님 체하셨다니 걱정입니다. 좀 더 건강을 챙기시는게 어떨까요?
2013-05-23 16:17:33
혜향
"자기를 끌어 올리는 것이 수행이 아니고 허상인 자아의식을 버리는 것이 수행이다. " 귀한 법문 세포 하나하나에 새기겠습니다. 언제나 명쾌한 법문 ! 고맙고 감사 감사합니다._()_
2013-05-23 15:53:53
dunga88
나를 낮추는 연습. 나는 길거리의 풀과 같다는 사실을 잊지않는 것.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2013-05-23 15:33: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