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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선주
부모님들이 직접 지은 학교에 결석없이 학교 다니라는 당부의 말씀, 무슨 일이 있어도 등교 시키라는 당부의 말씀. 갑자기 울컥 합니다. 세상에 감사하지 않을 것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02-06 18:11:30
신 보살
필리핀 거사님과 보살님그리고 실무진의 한량없는 공덕으로 민다나오 jts사업이 진행되는 걸 보면 정말 감동입니다. 저도 두어번 참여 했는데 정말 현지에 가는것 만으로도 너무 힘이든 여정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필리핀 도반님들께 안부전합니다. 이 원주 대표님짱~
2013-02-06 06:45:30
혜향
처음뵙겠습니다.^^ 사진만으로도 충분히 좋습니다.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_()_
2013-02-05 15:31:45
^.^
좋은 일을 아주 많이 하시는것 같습니다..<br />저도 공덕을 지을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02-05 13:49:30
한금화
현자법우님 감사합니다.<br />진흙탕에 아슬아슬한 곡예을 하는 카레이스를 하는 장면이었다고 들었습니다.<br />스님과 일행모던분들 그동안 수고하신 민다나오 실무자들 무지 고생 많았습니다.
2013-02-05 09:14: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