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정토행자님들 행사 치루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br />들국화님 생생한 소식 감사합니다.<br />필리핀에서도 성황리에 강연을 맞쳤습니다.<br />그리고 최복희님 베트남 가시면 꼭 연락 주세요.
2013-02-03 21:58:10
김경례
방콕 총무님<br />봉금례 보살님<br />반갑습니다~~ 사진으로 보니 넘 예뻐 지셨네요<br />들국화님의<br />스님의 하루는 정말로 강동적 입니다<br />인도에서 있는듯 , 눈에 선 합니다<br />감사 합니다
2013-02-01 13: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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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문득 잠이 오질 않았습니다..ㅠ스님의하루를 작년에 이어 쉼없이 써오고 계시는 들국화님의 노고 아닌 희생!을 생각하며..뭐 좋은 대책이 없을까..노고를 덜어줄..ㅠ상관도 없는 사람이 또 나서서 이궁리저궁리 하다,좋은 안도 생각못해내었네요..마치 어머니의 과한 희생을 알면서도 말리는데 이기지못했던 과거의 우리자식들모습처럼..ㅠ<br />스님의하루를 이틀걸러 사흘걸러 쓰심어떨까..아님 들국화님 혼자말고 여러명이서 돌아가며 그날그날 쓰고싶은 사람 손을들어 써보게하면 어떨까..아님 들국화님 쓰고플때 가끔 아주가끔 올려주심 어떨까..그만 멈추고 안쓰면 어떨까..ㅠ혼자 여러가지 생각을 하였습니다~몸의 병은 과로에서 온다고 하죠?들국화님,작년 300강 하루에도2,3개의 강연소식을 올려주셨었죠..이번 인도소식도 그렇고..ㅜ좋았습니다~존경하는 스님소식 맬볼수있어..근데 갈수록 마음에 부담이 갑니다..ㅠ아프신 어머니의 희생을 밟고 자식들 여기까지..굳이 다 키워놓고는 안하셔도 됐을 희생을 밟고 막 밟아버린 제 양심이 부끄러워 죽겠듯이...이젠 글에서 그런 들국화님의 희생이 보입니다 ㅠ<br />제가 생각해본 안건중 하나로 스님의하루..앞으로는 버겁지않게 써주셨음 좋겠어요..^^스님수발만도 힘드실듯 합니다..ㅠ스님을 깊이깊이 존경하지만,스님께 빠지고 싶지는 않아요..객체로 좀 떨어져 따로이 서 있고 싶습니다~들국화님도 좀 그렇게 해주세요..자신의 건강을 위해서요..ㅠ
2013-02-01 11:58:26
강정숙
스님도 들국화님도 모두 건강하시길 빕니다. 들국화님 감사합니다. <br />홍정혜대표님 건강하시지요? 재작년에 타이에 들렀던. <br />인도와 동아시아 대장정의 일막이 서서이 내리는군요. 덕분에 인도에서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조금은 알게 되었습니다. 더 가깝게 느껴지는군요.
2013-02-01 01:10:34
홍정혜
감사합니다 ^^방콕소식을 상세히도 올려주셔서 정신없이 치룬 행사를 이 글을 보면서 다시 되돌아 보게 되네요 .정말 뿌듯하고 보람된 시간이였읍니다 훌륭하신 스승님을 둔 저희들은 참으로 복이 많읍니다 . 스님의 말씀대로 행 을 하면서 살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들국화님 정말 감사합니다 ^^ 행복한 날 되십시요 _()_()_()_
2013-01-31 23:07:57
최복희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정토회에 인연으로 불대를 다니다 건강이 문제가 있어서 졸업을 하지 못한회원 최복희입니다. 앞으로 해외 생활을 해야될 것 같아서 궁금해서 방콩졸업식을 접했내요 방콕에 계신회원님들은 복받으셨네요 전 베트남으로 나가는데 베트남에는 아직 법당이 없어서 혼자서 정진해야 될것같습니다 모두들 행복하세요
2013-01-31 19:17:28
이한우
들국화님.감사드립니다.늘 스님을 뵐수있어 행복합니다.항상 건강하시고 아프지 마세요.마음은 늘 함께 하고 있답니다.부처님의 가피가 함께 하시길 발원합니다,
2013-01-31 16:02:07
무애화
방콕 소식을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사 진행하느라 바빠서 정리도 못하고 정신이 없었는데 남의 일 보듯 이렇게 우리의 일을 바라보니 새삼스럽습니다. 들국화님 방콕에 너무 잠깐 있다 가셔서 아쉬웠습니다. 한국 가시는 분들은 더 계셔도 되었는데 말입니다. 모든 실무자들도 스님처럼 바쁘네요. 방콕 법당 응원해 주세요.
2013-01-31 00:46:36
있는 그대로
ㅎㅎ 수계받으시는분과 불대 졸업 하시는 분은 그야말로 소수정예반 이네요... 스님과 가까이서 보다 많은 시간을 함께 하시는 분들 참 많이 행복해 보입니다... (^_^) 들국화님 이번에도 역시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감사히 잘 보고 읽고 있습니다...좀 쉬면서 충전시간 푹 가지세요 ^^
2013-01-30 22:48:41
*^^*
들국화님 수고가 많으셨고, 순례 중에도 글 올려주셔서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br />스님의 하루하루가 참으로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br />나쁜인연과보 만들지 않고 잘 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