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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e
‘잘 물든 단풍은 봄꽃보다 예쁘다’
2025-02-27 15:23:05
안미향
청도는 엎어지면 코 닿을 곳인데,,,법당 지킨다고 못 갔네요..대신 다녀온 분들에게 좋았다는 얘기 들었어요..희망의 씨앗이 온누리에 퍼지고 있는 것이 느껴지니..입가에 미소가 저절로 머뭅니다..^^..
2012-06-09 11:04:32
자재행
감사합니다 올려진글하나하나 가슴뭉클합니다 고맙습니다..
2012-06-08 01:24:44
샘물
스님의 하루를 읽으면서 감동의 전율을 느낌이다. 들국화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2012-06-07 17:37:08
김영조
홀로하는 기도에는 고요함이 있습니다. 도반님들과 함께하는 기도에는 울림이 있습니다. 스승님과 함께 하는 기도에는 깨달음이 있습니다. 국민과 함께하는 기도에는 기적이 있습니다. 오늘도 스승님과 함께 호흡합니다.
2012-06-07 10:41:54
행자
이땅의 고딩들.. 나의 친구들이 스님 말씀을 듣고 조금이나마 편안해지길.. 희망을 가지길 바랍니다. _()_
2012-06-07 08:45:00
반달
스님의 하루를 읽고나면 즐겁고 가습벅차게 하루를 열게 됩니다. 들국화님의 글솜씨에 감동하고 있습니다. 생생한 일과 전해주심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꾸벅
2012-06-07 08:34:13
이정민
고맙습니다.
2012-06-07 08:18:33
파란하늘
들국화님 감사함니다. 덕분에 매일 아침이 더 행복합니다. 현장을 너무 생생하게 전달해주셔서 이 멀리서도 그 감동이 그대로 전달되고 아~ 너무 좋습니다. 스님의 모습만 뵈면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 걸까요?
2012-06-07 00:42:00
있는 그대로
갠적으로 6월6일엔 항상 국립묘지 참배하러 가는데 먹을것 포함, 이것 저것 준비할게 많고 다녀오면 피곤도 한데 컴을 켜고 스님의 하루를 읽습니다...좋은글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_________^*)
2012-06-06 22:4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