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3일 울산에서의 강연이 기다려집니다. 힐링캠프에서의 하신 즉문즉설을 듣고 시원했습니다. 건강하십시오.
2012-06-05 14:16:43
김영조
남북한이 하루되기를 함께 합장하며 기도합니다.
2012-06-05 13:59:09
별먼지
저도 남북의 창이라는 미디어를 통해 북한이 지금 가뭄으로 굶주리는 사람들이 앞으로 더 늘어날 것이다라는 소식을 듣고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스님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져옵니다. 저도 어제 힐링캠프 보았습니다. 짧아서 아쉬웠지만, 그 짧은 시간 속에서도 스님은 알짜배기 같은 말씀을 다 전해주시더군요. 오늘도 두려운 마음 떨쳐내고 기운찬 하루 시작하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