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소식

방황해도 괜찮아 종강
청년·대학생 즉문즉설
방황해도 괜찮아

매주 수요일 진행되었던 청년·대학생들을 위한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이 지난 12월 25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정토회는 젊은 불자들이 많은 것으로 유명한데요. 방황해도 괜찮아는 정토회 안에서도
젊은 불자들의 마음공부의 자리였습니다.
"진로"라는 주제로 이뤄진 법회에서 군대, 회사생활등 자신의 고민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고 스님으로부터 지혜를 배우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특히 12월 군입대를 앞두고 있던 이준호(21세) 학생의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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