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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대학생들을 위한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방황해도 괜찮아가 열리고 있습니다.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30분이 되면 청년들이 모여듭니다.
바로 스님에게 이런저런 질문을 하고 수행지도를 받기 위해서입니다.
방황해도 괜찮아 그 첫번째는 연애였고, 인간관계, 가족을 주제로 이미 진행되었고 다음주 수요일11월 25일 4번째 시간 진로에 대해서 이어집니다.
고3 학생들이나 취업이 참석하여 말씀을 들으면 인생에 큰 도움이 될 겁니다.
지난번에는 학생들 학교에서 린치를 당하고 자라면서 많이 억눌려 지냈는데, 괴롭힘을 받다가 분노심에 복수를 할려 했지만 그 복수심에 괴롭다는 질문이 있었습니다.
지금의 부모님들은 요즘 학생들이 격고 있는 왕따나 학교폭력에 익숙하지 않는데 아이의 고민을 그리고 그에 대한 법륜스님의 해법을 들으시면 자녀교육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날짜 : 11월 25일(수)
장소 : 대구정토회
시간 : 늦은 7시 30분
주제 : 진로
영상에 있는 와우한표 쿡!! 클릭하시는 것도 잊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