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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일 대구정토회에서는 특별한 법회가 열렸다.
'방황해도 괜찮아'란 주제로 청년들의 주제별 즉문즉설이 열렸다.
이날 주제는 [연애]
많은 청년들이 연애에 대한 질문을 던졌고, 그 중 한개를 올립니다.
"법륜스님, 저는 힘들때 옆에 사람을 찾게되어 연애를 하게 됩니다.
되돌아 보면 제가 힘들때 기댈사람을 계속 찾고 있습니다.
이제는 스스로 서고 싶습니다.
연애를 하면서도 지금 힘들어서 그런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이제는 옆에 사람이 없어도 혼자 잘 지내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영상에 있는 와우한표 쿡!! 클릭하시는 거 잊지마세요.
더욱더 많은 분들이 스님의 법문을 볼 수 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