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소식

보살의 비원으로 다시 오소서!
님은 갔지만, 보살의 비원으로 다시 와, 이땅에 고통받는 중생이 한명도 남지 않을때까지 헌신, 정진할 것이라 믿습니다. 님, 가는길에 혹여 고통과 두려움이 있었더래도 미움과 분노일랑 한 줌 남겨놓지 마시고, 편히 가소서.. 나무 지장보살 마하살... 정토회 활동가들! 위축없이 더욱 분발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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