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소식

바늘 한땀의 사랑과 정토10대 뉴스
지난 2003년 7월 정토수련원에 수련생이 늘어나면서이불이 부족했습니다. 그때 이불을 만들어 주신 분들이 바로 정토법당 노보살님들입니다. 바늘 한땀에 담긴 사랑을 느껴봅니다. 한땀 한땀 모여 하나의 이불을 만들 듯이 하루 하루가 모여 2003년을 이룹니다. 이제 12월 2003년 정토 10대 뉴스를 선정하고자합니다. 각자 생각하는 정토 10대뉴스를 조아조아 게시판에 적어주세요. [바로가기] 기간은 12월 15일까지 받습니다. 2년전 오늘 어떤 뉴스가 선정되었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여기를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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