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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행자의 하루’ 를 보고 감동과 공감을 나누어 주시는 정토행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독자 여러분 덕분에 '정토행자의 하루'를 만드는 리포터와 편집자들이 ‘이 봉사가 천직이다’라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한 수행자의 기사를 발행하기 위해 4~5명의 리포터, 편집자들이 기사를 작성하고 편집하고 검토합니다.
아, 그런데 안타깝게도 '정토행자의 하루'팀 봉사자 모두가 앓고 있는 ‘병’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오타 안보임’ 병입니다.
글 흐름에 집중해 읽고 또 읽고 고치다 보면 정작 오타는 놓치기가 쉬워지거든요.
그래서 리포터와 편집자에게만 안 보이는 오타를 찾아주실 ‘오타 특공대원’을 모십니다.
한 가지, 오타 특공대원에게 꼭 필요한 것이 있다면 '분별'입니다.
분별은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보고 구분하는 것’이고, 시비는 사물에 내 생각으로 ‘옳다 그르다, 맞다 틀리다’라는 마음을 넣는 것이라네요.
시비하는 마음은 수행으로 알아차리시고,
‘오타’만 분별해줄 특공대원을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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