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 수행과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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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사라진 법당 1호의 산증인

코로나로 인해 모든 법당 활동이 온라인으로 바뀌고, 개인 방이 모두 법당화되면서 사라진 법당 1호가 된 왜관법당의 산 증인 한옥주님. 침묵의 불도저로 법당 개원부터 폐쇄까지 4년여를 시골의 불법 전도사로 각종 불사 및 행사를 빠지지 않고 진행하며 행복 전도사로서 수행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빨주노초파남보 같은 인생 얘기, 온갖 풍파 헤치고 이제 돌아와 거울 앞에 선 국화와 같은 한옥주님. 지금 이대로 더없이 행복하다는 그녀의 수행담을 들어보았습니다. 인터뷰하는 한옥주님httpswww.jun

구미법당
2021.01.22. 1,353 읽음 댓글 11개

행복 전도사의 비책

환한 미소의 행복 전도사 황석산 님을 온라인 화상 화면으로 만났습니다. 경전반 학생으로 도반들과 함께 팀별 봉사를 하며 일과 수행의 통일을 이루고 행복학교 인연 맺기로 30명을 입학시키셨는데요. 전법의 비책 한번 들어보실까요? 어머니의 보살행으로 인연 맺은 불법 어머니는 시골에서 작은 서점을 운영하시며 홀로 4남매를 키우셨습니다. 어렸을 적, 어머니를 따라 절에 다녔습니다. 스님들이 어린 저를 귀여워했고, 절에서 먹는 공양과 향냄새가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어머니는 66세의 이른 나이에 돌아가셨습니다

경기광주법당
2021.01.21. 1,265 읽음 댓글 22개

나는 정토회라는 위대한 크루즈의 탑승자입니다

“무슨 일을 맡기든 다 해내실 분이세요” 황유진 님을 소개하는 경전반 담당자의 목소리에 웃음꽃이 폈습니다. 경전반 학생으로서 황유진 님은 월요일 수업부터 일요일 명상까지 모든 법회에 거의 빠짐없이 참석했습니다. 법당 방석을 빨아 오는 일부터 행복학교각주35 온라인 전법에 이르기까지 크고 작은 모든 과정에 최선을 다한 황유진 님. 이 자발적인 열정이 어디서 솟아 나올까요? 황유진 님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열정적으로 활동하는 황유진 님httpswww.jungto.orgupfileimag

노원법당
2021.01.20. 1,313 읽음 댓글 17개

부처님 편히 쉬십시오_이제 저희가 하겠습니다

이번주는 시흥법당을 개원하고, 시흥 법당의 유일한 서원행자이며 통일특위로 시흥 전법의 개척자인 백승례님의 수행담을 취재했습니다. 시흥법당에 단 한 명의 서원행자라고 하는데 어떤 이야기 보따리가 나올지 궁금합니다. 지금 들어봅니다. 주 1회 봉사 간담회 정토회와의 인연 제가 정토회와 처음 인연이 된 것은 힐링캠프였습니다. 그때 법륜스님을

시흥법당
2021.01.19. 1,338 읽음 댓글 18개

새벽기도는 내가 살길이다

옥교법당의 새벽을 한결같은 기도로 열어주는 한 부부가 있습니다. 지금처럼 도반으로 평생을 같이하고 싶다는 최임자, 정영식 부부의 소박한 이야기를 들어 보겠습니다. 새벽기도 중인 최임자 님 최임자 님 제가 살던 고향은 경주 사천왕사지 바로 옆 마을입니다. 현재 마을은 공원이 되었지만 사천왕사지는 저의 어릴 적 놀이터였습니다. 저는 그때 부터 정토회와 인연이 시작

옥교법당
2021.01.18. 1,497 읽음 댓글 13개

내가 잡고 있던 외로움

2008년 직장 동료가 수요일마다 어디론가 사라져 어디를 가느냐고 물었더니 “같이 가볼래요?”라고 해서 따라나선 길이 정토회와의 인연이 되었다는 진혜란님. 지금은 창원정토회 의창법당 소속 창원정토회 지역대의원 소임과 통일특위소임을 맡고 있는 진혜란님의 그냥 편안하게 하는 수행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법당에서 봉사중인 진혜란 님 암흑과 지옥 유년시절은 암흑,

의창법당
2021.01.15. 2,339 읽음 댓글 39개

행복한 계산법

관악법당 불교대학 도반으로 처음 만난 조천일님은 수줍음이 많고 어두운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불교대학과 경전반을 졸업하고 몇 년 사이 얼굴이 놀라보게 환해졌고 당당해졌습니다. 어두운 그림자가 사라지고 환한 연꽃처럼 피어난 비밀이 무엇인지 궁금해집니다. JTS거리모금에서 도반들과 신나게 무서운 아버지 어릴 적 기억 속 아버지는 그래라는

관악법당
2021.01.14. 1,484 읽음 댓글 14개

앞에서 끌고 뒤에서 밀며 함께 가는 우리!-맑은 마음, 깨끗한 땅, 행복한 사회를 위하여

경주법당에는 환경 지킴이 칠공주가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단절되고 움츠러드는 상황이었지만 선물 포장재 관찰하기, 냉장고 파먹기,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나비 장터, 환경영화 상영 등 꾸준히 환경보호를 실천해오고 있습니다. 비록 온라인으로지만 서로 만나고 연대하며 수행자의 자세를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해 법당 송년 행사에서 ‘지구 특공대상’을 받아 도반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습니다. 그럼, 이제부터 법당 환경 꼭지 강순자 님과 모둠 꼭지인 신정열, 최말숙, 이순희, 최연희, 홍현미, 이영자 님의 환경실천

경주법당
2021.01.13. 1,401 읽음 댓글 14개

죽을 때까지 함께 간다

오전 경전반 학생일 때 시간이 여의치 않아 저녁 경전반에서 수업을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경전반 학생이면서 담당자 역할도 하는 지금의 송도 법당 총무, 김효심 님을 처음 만났습니다. 다음날 참석한 학부모총회에서 김효심 님이 제 딸의 담임 교사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정토회 경전반 담당자가 딸의 담임 교사라는 것이 기뻤고, 신뢰와 감사의 마음이 저절로 들었습니다. 신뢰의 아이콘, 김효심 님의 수행 이야기를 나누겠습니다. 어머니 일제 강점기와 6.25 전쟁을 겪으며 가난에 한이 맺혔던 부모님은 성실히

송도법당
2021.01.12. 1,381 읽음 댓글 1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