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 수행과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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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수행의 거름이 된 흙 퇴비화 실험

음식물 쓰레기 흙 퇴비화 실험은 흙에서 나온 것들을 흙으로 돌려보내자는 뜻에서 시작했습니다. 흙 퇴비화 실험단 1기에 목포법당의 양은재 님을 포함해서 여섯 명의 도반이 참여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일상을 변화시키고, 번거로움조차 수행으로 삼은 도반들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어 보겠습니다. 새롭게 알게 된 것들 양은재 전에는 음식물 쓰레기가 모두 동물들의 사료로 사용되는 줄 알았는데, 아주 일부만 사료로 쓰이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또한, 나머지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온실가스가 생기고 환경을

목포법당
2021.03.09. 290 읽음 댓글 6개

흙퇴비화 실험도 수행하듯 꾸준히

지난겨울 한국 날씨가 몹시 추울 때, 남반구에 사는 시드니 정토행자들은 무더위 속에 2개월간의 흙 퇴비화 실험을 했습니다. 첫 온라인 교육을 바탕으로 다양한 실험들이 대화방에 올라왔습니다. 서로 다른 주거 환경에서 자기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 떠나는 4인 4색 실험 과정을 함께 하며, 그들의 마음에는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들어보겠습니다. 시드니법당 흙 퇴비화 실험단 오전반 시작 모임httpswww.jungto.orgupfileimage70eb18b20146f5334e684f381139019

시드니법당
2021.03.08. 866 읽음 댓글 5개

30년 수행자, 한혜자 님과의 행복한 대화

일산정토회에 이런 분이 계셨구나 처음 김포법당 한혜자 님의 약력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1991년 정토회에 들어와 천일결사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쭉 함께한 분 법사님도 특별한 활동가도 아닌 평범한 정토회원으로서 바쁜 일상 속에 30년 기도의 약속을 칼같이 지켜온 분 한혜자 님은 그 꾸준함과 정진의 공덕을 인정받아 2020년 정토행자상정진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대체 어떤 분일까? 그 정진의 힘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 법륜스님을 매주 영상이 아닌 법당에서 직접 만날 수 있었던 30년 전 정토회의 모습은 어땠을까?

운정법당
2021.03.05. 2,277 읽음 댓글 42개

모두의 행복학교

작년 103차 백일기간 중 정토회에서는 행복학교 1만명 인연맺기 활동을 했습니다. 정토행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12월 27일 밤 8시쯤, 드디어 만 명이 행복학교와 인연을 맺었습니다. 정토회 정회원이자 통일의병으로 행복학교를 진행하고 있는 강남 법당의 행복학교 진행자 세 분의 마음 나누기를 들어보겠습니다. 행복으로 가는 학교 걱정이 확신으로 김영찬 처음에 교육으로 행복학교 마음편 일부를 수강자로 받아보기도 하고 직접 진행 연습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진행 교육을 받으면서는 우려의 마음이

강남법당
2021.03.04. 1,219 읽음 댓글 6개

세상 모든 존재는 다르다

몇 년 전 불교대학 학생이었던 제게 당시 법당 총무였던 최영화님은 의문의 대상이었습니다. 그래서 “정토회를 왜 다니세요? 너무 바쁘시고 힘든 일도 많은 것 같은데요?”라고 질문하자 “노년에 봉사하며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곳으로 정토회만 한 곳이 없는 것 같아요”라는 답변을 주셨습니다. 주인공은 기억 못할 수도 있지만 저는 아직 그 대답이 감동으로 남아 지금까지 정토회에서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일산정토회 파주법당 터줏대감 최영화 님의 봉사하며 행복하게 지내는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문경수련원 봉사활동 중

파주법당
2021.03.03. 1,443 읽음 댓글 25개

길 위에서 졸업한 온라인 불교대학

지난 2월 21일 불교대학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불교대학 학생, 천여 명이 졸업했습니다. 그 중 북미 동부에서 온라인 불교대학을 졸업한 장형원 님이 소감문을 발표했습니다. 7년 전, 해외 100강 때 운전 봉사를 했다는 장형원 님. 그 머나먼 땅에서 불교대학을 졸업한 소감문, 지금 함께 합니다. 2019년 토론토 법당 명상수련 후, 뒷줄에 왼쪽 장형원 님 6년간

북미동부정토회
2021.03.02. 1,574 읽음 댓글 19개

찐~ 행복 전하며 사는 삶

법당 활동가들이 문경새재 입구에서 행복학교각주35 홍보를 하던 날, 전단지를 나눠주며 누구보다 행복한 얼굴을 하고 있던 박영미 님을 보고 저는 참 놀라웠습니다. 현수막을 들고 만 있는데도 쑥스러워 움츠리고 있는 내 모습과 비교 되는 당당하고 행복한 박영미 님이 너무 멋져 보였습니다. 정토회와 인연 된 지 10년째 되는 박영미 님은 불법의 가르침을 어릴 적 부모님으로부터 자연스럽게 배우며 자랐다고 하는데요, 부모님이 몸소 실천하며 새겨 주신 불법의 진리는 무엇이었을까요? 너무나도 궁금한 감동의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문경법당
2021.02.26. 2,031 읽음 댓글 18개

지금이 행복인 줄 알겠습니다

정관법당 조숙정 님은 2015년 봄에 정토회와 인연이 되어 지금은 불교대학 담당자로 봉사 중입니다. 미워하면서 닮는다더니 친정 어머니와 똑같이 욕심이 많고 남에게 지기 싫어하는 성격이라고 합니다. 정토회를 만나기 전까지는 단 한 번도 만족한 삶을 살지 못했다는 조숙정 님. 이런 주인공이 어떻게 남편과 새벽기도를 하는 삶으로 바뀌었는지 진솔한 수행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정성을 다해 JTS 거리모금 중인 주인공 httpswww.jungto.orgupfileimage20c1a931e0dae52ea0

정관법당
2021.02.25. 1,538 읽음 댓글 14개

참 좋은 인연으로 다만 할 뿐입니다

고성법당에는 ‘부족하지만, 다만 할 뿐입니다’라는 명심문으로 묵묵히 수행, 보시, 봉사를 실천하는 도반이 있습니다. 불교대학, 경전반, 수행법회, 사회활동 담당, 부총무에 이어 대의원, 통일특별위원회 활동까지 쉼 없이 소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정토행자의 하루 이야기를 하자 내놓을 게 없다며 손사래를 치더니, 희망리포터의 몇 차례 권유로 드디어 마음을 열었습니다. 좋은 인연으로 삶이 한 단계 발전했다며, 의연하고 담담하게 풀어내는 최둘선 님의 수행담을 들어보겠습니다. 고성법당 나들이 뒷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

고성법당
2021.02.24. 1,382 읽음 댓글 1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