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실천

복지
그대가 있어 우리가 존재합니다_2025년 가을 애광원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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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진

제가 같이하지 못했지만 글을 읽으면서 같이 나들이한 느낌이 나네오~

2025-11-21 08:53:35

나들이

봉사자님들의 나누기가 참 좋네요
새벽 찬 바람에 얼굴이 시렸는데 글을 읽으니
찬기운은 사라라지고 따뜻하고 순해 지네요

2025-11-21 07:4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