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실천

복지
뒤늦게 맞잡은 손_2025 애광원 민들레집 봄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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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현

헌신적인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2025-05-30 08:23:14

현광 변상용

감동이네요 란 말 밖에는 떠오르지 않습니다.
'분별없이 태어나 분별없이 살아가겠구나 내가 더 나은 것이 있을까' 란 나누기가 꼭 제 마음 같습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2025-05-30 08:04:44

고원향

고맙습니다.
모자이크 붓다의 의미를 새겨봅니다.
모두가 부처님의 모습으로 봉사하시는 분들의 환한 미소가 감동입니다.

2025-05-30 07:25:06

도원행

봉사자들의 환한 웃음을보니
결국 봉사는 나를 위한 일이구나
싶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함께 웃고 싶네요

2025-05-30 07:15:35

김철규

거친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해와 도와줄려는 마음으로 아무런 기대없이 댓가를 바라지 않고 봉사하시는 도반님들을 본받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5-30 07:14:28

최상훈

고맙습니다 ^^

2025-05-30 07:1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