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적인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김해에 살았던 적이 있었고 현재 누나도 거주하고 있는데
김해를 다시 방문하게 되면 꼭 함께 기도해보고 싶네요. 고맙습니다.
2024-09-23 18:29:19
이하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024-09-15 12:06:15
이혜정
평화와 통일의 염원이 서린 봉림사지,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곳, 가 본 듯 생생함과 감동이 전해집니다. 봉림사지를 지키고 가꾸는 도반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일어나고 있는 수행의 힘, 그렇기에 평화와 통일로 가는 길로 이어지리라 확신합니다. 생생한 기사로 감동과 저를 다시 돌아보게 한 희리님, 감사합니다.
2024-09-15 10:44:48
백은정
정토행자의 핵심은 정진과 기도, 법문을 법등명으로 삼고 자신의 정진을 자등명으로 삼아 꾸준히 기도하라는 말씀이 감동입니다.
하루속히 가야불교 초전법륜성지 봉림사지 불사와 세계 평화가 이루어지길 발원합니다.
2024-09-15 06:04:19
현광 변상용
613 대법회의 작은 버전을 보는 느낌이 들었네요. 밤길 밝히려 놓아 둔 등불이 참 많은 걸 느끼게 합니다.
어두울 때의 첫 사진과 환한 마지막 사진이 수미쌍관 구조를 이루고 있는거 같아요 ㅎㅎ
글도 참 담백하고 맛깔나게 쓰셨네요.
저도 한번 가보고 싶게 만든 글 잘 들었습니다~
2024-09-13 12:21:42
이종필
1달 전의 감동을 다시 일깨워 주시는 리포트 감사합니다.
새벽부터 준비하는 보람이 있었지만 멀리서 오셔서 함께해
주시고 공연까지 해주신 다른 지회 도반님들께 더 감사하는
마음이었습니다.
2024-09-13 09:59:36
민명수
감동적인 정토행자들의 활동 보고서 잘 읽었습니다.
꾸준히 봉림사지 중창불사 염원 기도하는 창원지회 회원님들의 정성이 하늘에 닿아
중창된 봉림사를 꼭 보고 싶습니다.
글을 다 읽고 깨장동기 배병갑님이 리포터로 활약하신걸 알았습니다.
배병갑님 반갑습니다.
쓰신 글 읽으며 제가 마치 현장에 동참한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2024-09-13 07:38:51
문진숙
그날의 감동, 봉림사지 중창불사의 중요성과 노력들 어느 하나 빠짐없는 좋은 글과 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