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에는 다 제자리가 있습니다 라는 명심문이 이제야 마음에 와닿습니다. 청소와 수행이 같다는 말씀도 깊이 와닿습니다.
도량청정 봉사자님들 덕분에 정토사회문화회관이 늘 집보다 더 깨끗하고 단정한 모습이었구나 다시한번 감사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2024-08-26 17:33:18
사공엽
분명 힘든 얼굴이었는데... 푸하하 덕분에 많이 웃었습니다. 언젠가 꼭 한번은 정토문화회관 가 보고 싶네요. 도반님들 멋지세요. 화이팅입니다.! 🙏
2024-08-21 10:42:26
이주현
사진만으로도 곳곳에 숨은 가지런함이 자연스럽게 엿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2024-08-12 08:12:39
박선하
정토불교대학을 다니며 주리반특의 일화에 대해 배운 뒤 이 글을 읽으니 더 와닿고 친숙하게 느껴집니다.
봉사의 의미와 청소의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 시간입니다. 정토회 답게 세제도 친환경세제를 쓰신다니 작은 부분까지도 실천하고 계시는게 인상적입니다. "만물에는 다 제자리가 있습니다. " 암송하며 저희 집도청소하고, 수행도 해보겠습니다🙏
2024-08-10 06:14:56
최솔미
지하철 청소하시는 분께 배우셨다니 놀라워요
정말 끊임없이 연구하셨구나 알게됩니다
존경스러워요
2024-08-09 22:16:00
혜등명
많은 분들의 손길로 이 모든 것들이 이뤄지고 있음을
다시한번 느끼게되는 감사한 글이네요~
전라도 광주에서까지 직접 취재하러 오신 이승준님 덕분에
도량청정 봉사가 잘 소개되어 더욱 감사한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