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실천

[특집]613만인대법회
각자의, 아니 우리의 발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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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언희

가슴 뭉클합니다.

2024-07-08 16:22:34

배병갑

읽으면서 다시한번 그날의 감동이 일어 납니다. 한분 한분의 나누기 모두가 감동입니다. 소임을 받았을때는 하기 싫은 마음이 먼저 올라 오지만 하고 나면 하지 않았으면 어쩔뻔 했나? 하는 마음이 되는 것은 정토회원이면 누구나 가지는 일관된 생각이라는 것이 다시 한번 입증된 날이었습니다. 나의 분별심은 이러한 수행의 나날들이 모여 해탈로 완성되어 갈것입니다.

2024-07-08 08:14:30

박혜정

나누기에 한번 더 감동받았습니다. 캡쳐하다보니 거의 전체를 몽땅,,,
모둠장 전화를 피하다가,, 안왔으면 어쩔뻔 했나 하신분 말씀을 듣고 앞으로 제가 할일이 무엇인지도 한번 더 정리했습니다

2024-06-28 22:35:06

지명화

현장의 소리를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06-26 05:54:39

전미정

그날의 함성! 그날의 감격이 새록새록 되살아 납니다... 따가운 햇살에 2시간도 넘는 시간동안 동요도 없이 함께 호흡하면 앉아 계시는 일만 대 보살님들의 자세... 지금 생각해도 정말 대단들 하십니다.. 감격 그 자체입니다. 한조각한조각이 모여 그날의 역사를 만들듯 우리는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한조각의 퍼즐이 시작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2024-06-25 22:08:24

광원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전쟁중단, 평화와 통합의 물결이 한반도에 물결칠 것입니다.

2024-06-25 21:08:56

늘빛

613 그날을 잊을수가 없지요!!
내 생애 뜨겁고 뭉클했던 날입니다
나는 평화의병!!
소감을 읽으면서 다시 뜨거워집니다

2024-06-25 14:48:08

베트남

저도 행사에 참여해서
그 많은 대중이 너무하다 싶으 땡볕 아래에서도
박수 한번 "짝..
박수 두번 "짝짝
박수 몇벚을 해도 짝짝짝
일사 분란하게 맞추는 것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2024-06-25 11:20:28

최미경

모두의 힘으로 이후어진 만인대법회 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모자이크붓다입니다

2024-06-25 10:52:18

이화순

정토행자의 염원으로 우리는 이미 평화입니다. 613만인 대법회에 참가해서 기쁩니다.

2024-06-25 09:3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