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은 참 어렵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나 하나 변해서 지구가 변할까' 이런 생각을 많이 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거제지회 분들의 활동을 보고 나니, 어려웠던 것은 그저 내 마음이었습니다. 민들레 홀씨 하나가 큰 숲을 이루듯이 거제지회 분들의 활동으로 온 지구가 살아 숨쉴 것을 확신합니다! 화이팅!!!
2023-09-14 08:55:30
홍성락
경전대 기간중에 용기들고 전통시장 장보기 실천활동 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행동이 습관으로 굳어지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연슾이 필요합니다.
2023-08-26 14:22:15
마음의 평화
할 수 있는 일부터 하겠습니다. 응원합니다.
2023-08-18 05:49:20
에코붓다짱
자랑스럽습니다 더운데 수고많으셨어요
사랑스런 붓다님들
고맙습니다 최고
2023-07-25 06:45:36
반야지
와~~!
‘용기내서 용기내’라는구호는 정말 멋졌지만, 실천이 어려워서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이었어요. 하지만, 우리도 할 수 있다고!
구호를 이렇게 행동으로 보여주시는 그 용기가 정말 대단합니다! 거제지회 멋져요!
기사도 참 맛깔스럽게 정리해주신, 배병갑님 고맙습니다.
2023-07-24 09:53:30
무구행
거제지회 멋져요~
나비효과 기대합니다.
기후대재앙에 소소한 불편 감수하는 장바구니와 용기라도 사용 하겠다는 작은 실천이 모두를 살리는데 큰 힘이 되리라 믿습니다.
2023-07-24 09:26:32
엄태숙
용기내의 밝은 본보기가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또 잘 전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느새 저는 기사 속에 들어가 유쾌한 거제 용기내캠페인 현장에서 같이 선언문도 읽고 난리부르스에 박수치고 있습니다^^
죽림정사 카페팀에서 뵙고 있는 법사님 도반님들 모습을 글과 사진 사이사이 뵈니 더 감사합니다 🙏
덕분에 유익하고 즐거웠습니다 🙏
2023-07-24 08:48:20
사공엽
집에서 물수건은 쓰지 않습니다. 할 수 있는 일부터 가볍게 동참하겠습니다. 길에서 춤추기 정말 어렵던데 다들 대단하세요. 멋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