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숙
수행 보시 봉사로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도반님들과 함께 즐겁게 하겠습니다
2023-03-31 06:04:17
견오행
복지관에서 밑반찬봉사를 하고 있는데 JTS의 모든 활동을 응원합니다. _()()()_
2020-06-01 01:31:47
김미자
남이 보았을 때는 일이지만 나에게는
'수행'입니다.
보지 않으면 뭐가 필요한 지 알 수 없고 아는 만큼 도울 수
있습니다.
중심을 잡고 갑니다.
명심문으로 삼고 임하겠습니다.()
2020-05-22 08:26:47
김효겸
나도 행복하고 남도 행복해 지는 이길에 함께 해서 기쁜 마음입니다.
2020-05-17 06:13:59
김현정
마음 훈훈해지는 글 잘 읽었습니다. 복지활동가라면 24시간 365일 어떻게 하면 이세상 사람들이 굶주리지 않고 병을 치료받을 수 있는지가 내 화두가 되어야 내 수행이 된다는 말씀이 구구절절이 가슴에 와 닿는 시간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2020-01-30 09:02:28
김혜경
귀한 법문 잘 들었습니다. 모두 행복하시길^^
2020-01-25 12:4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