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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정화법우님 너무 감동이에요 이런분이 이렇게 제 가까이 있다는것을 몰랐다니. 하지만 생각해보면 3월15일 첫 마남은 운명이었나봐요. 친근한 마음 편안마음 행복한 마음을 들게하는 정화 법우님과 같이 수행정진할수 있어서 든든하고 힘이나고 행복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2020-04-24 23:4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