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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행
내 안의 의지심과 교만심을 돌아볼 수 있었네요 . 감사합니다.
2024-09-16 07:13:46
김성아
외유내강이 딱 맞는 표현이네요 늘 귀감이 되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2024-09-09 08:30:09
보산등 김은주
언제나 밝은 미소로 대해 주시는 마음 따뜻하고 손재주 좋으신 보살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2024-09-06 10:31:55
무구의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024-08-31 12:08:25
현광 변상용
월간정토로 이어진 인연이 참 대단하고 소중하네요. 반박자 늦게 알아차린다지만 언젠간 반 박자 앞서 나갈 그 날을 위해 응원하겠습니다~
2024-08-28 12:45:49
자재왕
차분한 언행, 늘 베풀며 봉사하시는 순혜보살님의 삶의 여정이 궁금했었습니다. 하루 아침에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그런 씨앗을 품고 계셨군요. 곁에서 배우며 함께 갈 수 있는 도반이라서 행복합니다. 수행담 읽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4-08-27 23:59:55
길상
내곁에 늘 있으신 김순혜님 삶을 소설로 쓰도 몇권은 되겠네요. 같이 하는 도반의 모습으로 보는 눈은 아름답습니다.
2024-08-27 09:41:11
최상훈
고맙습니다 ^^
2024-08-27 07:05:25
세숫대야
고맙습니다 ~ 수행담을 읽으며 잘 물든 단풍이 이런 모습이구나 배워갑니다()
2024-08-27 06:03:35
유재근
언제나 자상한 모습으로 지켜봐 주시고 챙겨 주시던 어머니 같은 도반이십니다. 함께 할동 할수 있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2024-08-26 21:37: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