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포항지회
슬픈데 웃는 거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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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미

늘 말에서 진심이 느껴지는 따뜻한 도반님!
함께해서 행복합니다~~^^

2024-02-26 07:17:03

진영희

슬퍼서 더 크게 웃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2-25 01:48:19

정병천

애틋하네요.
고맙습니다

2024-02-21 22:00:43

김경화

김경미도반님!
살아온 삶이 힘들었지만 스스로 잘 극복 하셨네요
지금은 모둠장의 역활도 잘 하시고 긍정적이고 편안하게 활동하시는 모습이 도반들에게 모범이 되고 있습니다.
경미도반님과 함께 해서 행복합니다.

2024-02-21 20:28:59

사공엽

잘 읽었습니다. 저도 이번주 부터는 일요명상 해 볼까봐요. 감사합니다. 🙏

2024-02-21 13:14:19

이지은

김경미 도반님의 이야기를 읽으며 잔잔한 감동이 느껴집니다.
천천히 변화하는 모습이 참 보기좋습니다.

2024-02-21 11:05:08

강혜경

인도성지순례 때 밤에 누워서 이 이야기를 해주셨을 때 참 힘들었겠다. 그래도 주위 사람들을 편안하게 해주는 경미님이 좋았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김경미도반님이 편안해지고 있으니 저도 참 좋습니다.

2024-02-21 10:45:45

무구의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2-21 10:43:38

지현

경미님 웃음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요
이렇게 글로 만나니 반갑습니다^^잘지내고계시죠??
항상 밝고 웃음 많던 경미님 살아오신이야기 읽으니 가슴 뭉클합니당 응원합니다^^

2024-02-21 10:35:00

현광 변상용

평범한 듯 그렇지 않은 듯 많은 경험을 하며 살아오셨군요.
참외이야기 재미있네요. 그후부터는 남편이 참외는 사지 않았을 것 같아요 ㅎ
명상으로 오랜 습을 극복해 내신 것도 대단하십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2024-02-21 09:3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