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연
자난날을 돌이켜보게 하는 글입니다.
저도 걸리는데가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12-15 08:12:56
권경남
황이숙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지순례나 명상수련에서도 늘 절하던 모습이 수승하셨습니다.
도반이 되어서 감사합니다.
감동을 주는 나누기 감사합니다.
2023-11-26 13:27:11
송경미
나와 남이 행복해지는 기도,300배의 기적 감동입니다.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2023-11-24 13:54:32
김혜옥
이런 이야기를 담고 계셨군요. 뭉클했습니다.
2023-11-24 08:01:01
서계정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는 시간이었습니다. 봉사란 나를 알아가는 과정이라는 말씀에 동감합니다...나와 남이 모두 행복해지는 기도...멋진 선배도반의 모습을 닮아가고 싶습니다.
2023-11-24 06:40:43
조정미
인도성지순례기간에도 300배하던 황이숙님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엄마 밥먹자며 문열고 나오는 아들의 말에 울컥합니다.
보살님의 수행력이 가족뿐 아니라 많은 이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시는 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2023-11-23 15:32:48
안도연
몇년전에 황이숙님과 바라지장을 다녀왔습니다.
법당에서 말없고 진중한 모습만 뵈었었는데
잘웃고 농담도 잘하는 모습이 기억나네요
수행문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11-23 12:15:33
불심화
300배 정진으로 저도 제 인생의 기적을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2023-11-22 23:55:54
채미란
수행담 고맙습니다
항상 환한 미소로 편안함을 주시는 이숙님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2023-11-22 20:03:01
광원
3년 동안 방문 잠그고 말을 하지 않은 아들을 지켜보는 마음이 어떨 지 상상이 되지 않습니다. 꾸준한 수행으로 이겨내신 수행담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_()_
2023-11-22 19:5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