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수원지회
있는 그대로 보니_행복하게 살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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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릿느릿

수행담을 일고 있는 내내 흐믓해 지네요~~~~
감사 합니다.~~~^^

2023-07-06 08:36:36

민영진

함께한 순간들이 떠오르며 잘 성장하고 계시는구나 감사하고, 도반과의 부딪힘에서 ‘내가 그래요. 미안합니다. 고쳐보려하는데 잘 안되네요’ 사과하고 이해하는 모습에서 배우는 마음입니다.

2023-06-29 06:36:02

보현

고맙습니다

2023-06-14 07:37:43

김남희

생계형 수행자라는 말씀에 빵~! 하고 웃음이 터졌고, 내 인생의 1~2%를 전부로 알고 지냈다는 말씀에는 아하~! 하고 고개가 끄덕여졌습니다. 고맙습니다.

2023-06-08 08:04:14

정윤희

생계형 수행자, 동감이 되네요. 잘보았습니다~

2023-06-08 06:03:38

문선

있는 그대로 보겠습니다 귀한 경험 나눠 주셔서 고맙습니다

2023-06-07 12:52:53

조애자

잘 읽었습니다 모두가 공감이 되었습니다

2023-06-07 10:57:20

문진숙

멋진 생계형 수행자이십니다..!
진솔한 수행담 감사합니다!

2023-06-06 14:52:26

김정은

고맙습니다.
그대로 보겠습니다.

2023-06-06 13:00:58

현광 변상용

반가운 이름과 얼굴이지요. 제가 초심자일때 같은 법당에서 활동하시는거 보고 '우와~ 난 언제쯤이나 저렇게 많이 알고 잘 할 수 있을까~' 생각했던 게 떠오르네요 ㅎ
수행담이 세번째 인 걸로 아는데 풀어놓는 이야기가 다 다르네요. 다 감동과 교훈이 있어서 다시 또 감탄~
담에 어디서든 만나면 격하게 반가워하겠습니다~

2023-06-06 06: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