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사하지회
호수가 아닌 바다를 선택한 수행자
본문보기

지금여기

시누 말에 빵 터졌습니다~~ㅎ

이렇게 뒤에서 도와 주시는 분들~~
참으로 고맙습니다~~

2023-07-06 19:02:58

이윤정

좋은인연으로 좋은말씀 고맙고 감사합니다

2023-06-21 13:35:20

전현숙

최고의 스승과 같은 길을 가는 도반이 있는 정토회가
저도 참~~ 좋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2023-06-16 13:50:52

보현

고맙습니다

2023-06-14 07:48:16

김남희

지회장님의 내공과 따뜻한 눈길은 그저 얻어지는게 아니라는걸 느낍니다 어렵고 좌절스런 경험에서 자신이 느낀 감정들을 역시 사람들을 보는 따뜻하고 깊은 눈길로 어루만줄수 있는 자산이 되시거 같습니다 덕분에 사하지회 잘붙어있습니다

2023-06-09 09:04:34

박혜선

마음에 울림이 있는 소중한 글 감사합니다

2023-06-08 07:55:35

정 명

늦게 읽어 쑥쓰럽지만 댓글을 안달 수가 없게끔 하는 수행담이네요
글만으로도 충분히 느껴지는 김정숙님의 포스와 굳은 심지, 불심, 풍부한 경험..
저 같은 사람은 흉내내기도 어려울 수준의 도반님이시네요
정토행자의 하루는 정말 파도 파도 존경스런 도반님들이 툭툭 튀어나오는, 아주 신기한 곳입니다 ㅎㅎ

2023-06-07 07:47:36

서경숙

드러내기 어려운 얘기도 가볍게 내놓으신 지회장님!

지회장님 덕분에 정토회와 이어진 끈 놓지않고 있습니다.

지회장님의 수행담은 늘 ...언젠가는 제가 있는 이 곳(제가 책임지고 있는 이 모든 것)으로부터 벗어날거라며 마음속으로 되새기고 있던 저를 다시 돌아보게 합니다.

저도 빚 갚아야겠습니다.

나눠주시고 베풀어 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2023-06-03 18:25:10

Ghj

아이구야
빚이 더 늘어났다는 말씀이 왜 이렇게 찡합니까
수행담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2023-06-03 16:17:52

공덕란

정말대단하십니다 부처가 멀리있는게 아니군요 이렇게가까이 계셨군요 성불하십시요_()_

2023-06-03 15:5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