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서울제주지부
벽에 걸린 빗자루가 아닌_ 세상에 잘 쓰이는 빗자루로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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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갑

소임이 성불로 가는 지름길인줄 잘 알지만 좀처럼 실현되 않습니다. 그냥 편하게 지내려는 두터운 업식이 늘 가로 막기 때문입니다.

2023-03-28 06:55:04

신윤희

감사합니다
세상에 잘 쓰이는 빗자루가 되고 싶습니다.
소임이 주어지니 감사합니다
소임이 부처되는 길이라니 더욱 감사합니다

2023-03-28 03:30:28

보현

고맙습니다

2023-03-27 08:59:31

무상화

도반님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살피시는 분이 그많은 역경을
이겨내는 마음 글 감동 입니다
보이지 않는 곳까지 살펴주는 빗자루 같은 심신 대단하네요
정토회 열정에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2023-03-27 07:39:22

박승희

세상에 잘 쓰이는 빗자루가 될 수 있도록 연습해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23-03-27 06:24:12

현광 변상용

미워하던 아버지를 한번도 미워하지 않았던 것처럼 느껴졌다는게 신비롭고 놀랍습니다. 전 그렇게까지 확 달라져 본 경험이 없어서요.
2부로 나눌 수 있을만큼 많은 일화와 많은 소임을 하셨네요.
다음에 또 좋은 수행담 듣는 기회가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2023-03-26 21:09:26

박윤경

기사 잘읽었습니다
저도 잘 쓰이는 빗자루가 되겠습니다

2023-03-26 20:40:11

안명순

정토회를 만나 빛자루란 이미지로 소임을 맡고 콩나물 물주며 물빠지며 콩나물 자라듯이 마음에 성장 해나갈수 있었다는 좋은글 감사합니다

2023-03-26 06:19:54

강인경

빗자루~~
참 좋네요!!

소임이 버거우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이고
소임이 잘 맞으면 잘 쓰이는 기회라는 말
잘 새겨봅니다
참 재밌게 읽었습니다

2023-03-25 21:53:47

강현화

남편과 집안일을 1순위로 두고 나니 드리마틱하게 남편이 180도 바뀌었다는 이야기에 내가 가진 일상이 무엇인지 다시 돌아보게 됩니다 봉사 소임으로 끊임없이 스스로를 돌이켜 오셨다니 존경합니다 소중한 경험담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3-03-25 19:0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