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대구경북지부
내가 독재자라니!_신혜정 님 두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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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여심

제가 신장군 독재자 같아 앞으로 나의 모습이 기대된다라는 마음으로 글 잘 보았습니다.
이제 시작하는 초심자입니다. 앞서 가신 길 잘 따라가보겠습니다.

2023-03-28 03:08:27

묘향심

한옥 공공 가보고 싶네요. 잘 읽었습니다.

2023-03-24 06:56:29

사공엽

응원합니다!

2023-03-23 16:52:04

혜덕 정희도

신혜정 지부장님 ~보살님~감동적이고 뭉클하고 공감되는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아직 공공을 못가본 1인으로 올해는 꼭 가보고 싶네요ㅎㅎ

2023-03-23 06:53:10

정 명

글만으로도 신혜정님의 열정과 불심이 듬뿍 느껴집니다
정말 '일당백'이라는 말이 무협지에서만 나오는 말이 아니네요 ㅎㅎ

2023-03-23 06:35:53

행복

감사합니다 공공이란곳이있는줄몰랐는데 참 아름다운 집입니다 마련해주셔서감사합니다
다음에가보고싶은 마음입니다

2023-03-23 06:21:32

무량원

감사합니다.
독재자 같은 어머니가 있어서 그런지 이 글을 읽으며 불편하고 반발하는 마음이 올라왔습니다.
내 마음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2023-03-23 06:10:34

사탕구

신장군님. 재미있고, 감동적인 나누기입니다.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03-22 17:26:02

무량덕

한 번 세미나에서 강연을 재밌게 해주셔서 기억에 남습니다. 시원시원 하신 신장군이라는 호칭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공공이란 멋진 장소를 만들어 주셔서 놀랐습니다. 역시 푹 끓인 육수 같은 수행담이 절절하게 다가옵니다. 감사합니다.

2023-03-22 15:44:31

오지환

감사합니다

2023-03-22 15:3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