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대구경북지부
신장군! _신혜정 님 첫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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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쥐

좋은길 옳은길에 척척 돌진하는 신장군님의 씩씩함은 부럽습니다 재미있게 공감하며 잘 읽어보았습니다. 나누어주셔서 감사해요 -

2023-03-24 08:43:47

정명화

별명이 참 어울린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어떤 일이던 척척 앞서서 하시는 걸 보고 장군감이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참 대단하셔요

2023-03-23 13:56:34

김경남

“저를 먼저 생각하기보단 어떻게 하면 남에게 잘 보일까, 질 한다는 말을 들을까? 신경 쓰고 그 상황에 맞는 답을 찾고자 애를 써야 하며 늘 긴장하며 살알 습니다. 요즘은 “그래서 너는 어때?”라고 저에게 묻습니다.”...
참 마음에 와 닿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03-22 14:55:28

맑음

저도 도움을 참 많이 받은 사람으로 매우 감사합니다
제게는 없는 넘치는 에너지와 밀고 나가는 힘을 존경합니다.

2023-03-22 10:56:54

고원

최선을 다하시는 분들 덕분에 제가 정토회를 알게 되었군요. 먼저 가신 걸음 따라 한 발 한 발 나아가보렵니다. 감사합니다.((()))

2023-03-22 09:13:42

정의융

어머니 감사합니다.
어린 날의 제 어리석음을 참회합니다.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사랑,
괴로움 없이 자유롭게 살며 세상에 회향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어머니.

2023-03-22 07:57:07

김경남

“저를 먼저 생각하기보단 어떻게 하면 남에게 잘 보일까, 질 한다는 말을 들을까? 신경 쓰고 그 상황에 맞는 답을 찾고자 애를 써야 하며 늘 긴장하며 살알 습니다. 요즘은 “그래서 너는 어때?”라고 저에게 묻습니다.”...
참 마음에 와 닿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3-03-22 07:39:53

양영주

깨장 동기님~ 그때 헤어질때 환하게 웃으시던 얼굴이 기억납니다. ㅎㅎ 그때부터 꾸준히 정토회 안에서 함께 호흡하고 있었다는 것에 마음이 따뜻합니다. 당시에 갓 고등학교를 졸업했던 제가 독일에서 안부 전합니다^^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우리는 모자이크 붓다!!

2023-03-22 05:15:18

현광 변상용

어? 이렇게 끝나나~ 했는데 2부가 있었군요.
열정적으로 활동을 하셨네요. 전 지금도 시간이 없어서 못 하네 만 반복하고 있는데요.
하는 일이 바빠 소임(그래봤자 모둠장이지만)하는데 있어 버거워하는 제게 가르침이 되었습니다.
나머지도 기대됩니다~

2023-03-21 10:20:52

김정은

2부 기다리며....
고맙습니다~

2023-03-21 18:4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