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화성지회
나는 지금 행복합니다_당신도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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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음

수행사례담 감동입니다.
앞써하시는 선배도반님을 보면서
꾸준히 따라가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10-06 09:55:44

느릿느릿

감동 입니다

2023-07-19 18:41:59

광원

수행담 잘 들었습니다.
내가 대단한 존재가 아닌 길가에 풀 한포기임을 기억하며 꾸준히 정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07-03 16:25:12

무량원

감사합니다. 아침부터 눈물이 나네요.

2023-06-23 09:07:29

무위성

괴로움이 없고, 미움이 없고, 원망이 없다고 하시니 부럽습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여전히 내가 뭣이나 된 줄 알고 괴롭게 살고 있는 저에게 그렇게 살 필요가 없다는 큰 선물을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2023-03-30 05:56:14

신윤희

감사합니다.
깨장에 다녀와 잠시 행복하다 다시 주저앉을까 불안해 하던차에 글을 읽으니 내가 대단한 존재가 아님을 알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매일 넘어져도 괜찮고 다시 일어날 수 있으니 감사하고 살아서 수행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가슴이 울컥합니다.

2023-03-28 03:19:57

노삼례

참. 감사합니다 내 마음에 너무나 와 닿습니다 전 잠깐 요양 원에 계신 어머니를 모셔왔습니다
얼 마나 감사한지요 어머니 똥기저귀를. 갈아드려도 콧노래가 나오고 눈물이 날정도로 감사해서요. 품앗이를 할수있는기회를 주어서. 말입니다 참 행복합니다 여러분도 행복하세요


2023-03-23 19:14:24

강물

이제 결핍이없고 미움.원망,괴로움이 없다는 김미화님의 수행담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

2023-03-23 13:25:51

손익연

감동적인 수행담 잘 들었습니다
아드님이 난 종교는 믿지않치만 엄마가 믿는 종교는 인정해라는 말이 모든 것을 대변해주는 것 같습니다

2023-03-23 12:02:25

장원주

너무 멋진 삶을 응원합니다 👍

2023-03-23 00:3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