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특집] 대중법사님 이야기
남편님, 도반님! 엄지 “척”_향왕법사님 두 번째 이야기
본문보기

최현주

남편에게 예 하겠습니다가 제일 어려운 제 모습를 봅니다 참회하겠습니다
그사람이 옳아서가 아니라 존중하겠습니다 ..

2023-02-21 15:06:07

보산등

법사님의 수행담 감사하게 잘 읽었습니다.

2023-01-30 08:03:06

박미자

안된다는것은 내마음에 하기싫음이 있는것 같습니다.저도 남편한데 예..해봅겠습니다.감사합니다.

2023-01-21 08:19:50

대화

교우관계로 힘들어하는 딸아이를 걱정했는데 이제 편안하게 바라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23-01-20 15:23:12

현은영

수행을 할 뿐 상대를 탓할 일이 아니다.
내 성질에 내가 넘어질 이유가 없다...
너무나 공감합니다.
앞으로 저도 "예' 하고 하겠습니다.
연습합니다. '예"
감사합니다.

2023-01-20 06:38:00

무위성

누구나 자기의 습관대로 말하고 행동하고 사는 것에 공감이 됩니다. 상대를 분별하고 시비하는 것은 나구나 돌이켜 깨어있는 연습합니다.
"예" 하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2023-01-19 08:26:53

툴툴몽키

꽃을 좋아하시는 향왕 법사님~ 수행담으로 법사님을
뵈니 참 좋습니다~저도 예하고 하겠습니다

2023-01-18 16:29:16

사공엽

제가 그러하듯 그도 자신의 습관대로 할 뿐이라는 말씀이 큰 깨우침이 됩니다. 법사님 감사합니다. 🙏

2023-01-18 16:13:54

세숫대야

소임맡아 하면서 부딪히는건 비슷한거 같아요~
거기에서 나로 돌시키면 남는거고
밖으로 돌이키면 힘들더라구요~
고맙습니다 🤩🤩🤩

2023-01-18 13:33:01

보광행

누굴 위해 내가 떠나? 내공 있는 한 말씀에 마음이 움찔거립니다. 남편 분과의 갈등을 풀어나가는 장면은 정말 감동적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2023-01-18 11:1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