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특집] 대중법사님 이야기
모태 불교 신자가 '깨달음의 불교'를 만나다_향왕법사님 첫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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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경

법사님 감사합니다.

2024-01-21 12:28:36

김학연

다름을 이해하는데 저도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그런데도 아직도 다 알지는 못합니다.
부지런히 꾸준히 수행하는 것 밖에는 길이 없을것 같습니다.

2023-02-26 11:08:04

장서윤

다만 서로 다를뿐이라는 것을 자각하기까지
많이 힘드셨겠어요.

2023-01-23 15:03:36

오지환

감사합니다.

2023-01-20 11:31:28

남상원

모든게 인연이되어 정토회와의 시작도 되신것 같습니다.
그 인연을 소중하게 받아들이신 법사님께 배웁니다.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따라가도록하겠습니다.

2023-01-20 07:14:49

현은영

나를 제대로 알면 상대를 이해할 수 있다...나를 알고 인정하기 보다 상대를 먼저 생각하는 수행을 했습니다.
한 선배 도반께 향왕법사님과 비스한 얘기를 듣고 나를 인정하지 않고 나를 아껴 주지 않으면서 타인을 사랑한다하는 ~~척 하는구나
생각 했습니다. 나를 알고 인정하는 연습을 해 나가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2023-01-20 06:30:24

최미경

향왕 법사님의 향기로운 사연으로
직장모퉁이에서
작은
깨달음
얻었습니다
항상 겸손하게 마음내는길이
나를 지키는 길임을 알겠습니다

2023-01-18 10:34:59

김형국

아버지가 사경하신 것을 보니 놀랍네요. 아버님의 정성으로 훌륭한 수행자가 되신게 아닌가 합니다

2023-01-18 07:24:02

정 명

잘 보았습니다
다음 이야기가 벌써 궁금해지네요 ^^

2023-01-18 06:27:43

묘광(한인구)

지금 마음은 감사한 마음입니다.
오늘도 살아있어 감사합니다.
이 모두가 불법만난 도반님 덕분입니다.
잘 알았습니다.
잘 알았습니다.
잘 알았습니다.

2023-01-17 10:3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