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특집] 대중법사님 이야기
지렁이와 같은 삶_-향취법사님 마지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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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순

감동이었습니다.먼저 정토회에 몸 담았다고 이후에 들어온 도반들께 정답을 줘야 된다는 마음이 부담이었는데 모르면 모른다고 솔직하게 말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 기쁩니다.감사합니다.

2023-02-22 11:32:05

김은주

재미있는 글 잘 봤습니다. 저도 저렁이같은 유익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2023-01-21 15:37:52

오정신

정신없이 활동하는 지렁이다.ㅎㅎㅎ
별 희한한 사람이 다 있군요.ㅋㅋㅋ

2022-12-15 15:39:55

하심

지렁이가 짜장면으로 보였다는 어느 법사님도 연상되면서 지렁이를 이뻐라하는 정토회 만만세입니다. 감사합니다()

2022-12-14 00:35:01

보리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11-30 10:12:51

장하영

법사님의 지렁이 같은 삶을 살고 싶다는 말씀에
법사님의 지향하시는 삶의 목표가 함축 되어 있는것으로 생각됩니다
지혜로운 법사님과 가까운 곳에서 봉사학게 되이
제겐 또 하나의 기쁨입니다
법사님 이 계셔서 정토회가 더욱 정겹습니다
법사님 화이팅입니다 ~^^♡

2022-11-30 09:17:06

법화행

일을 할때 신난다는 법사님의 이야기에 일앞에서 물러서는 저를 돌아봅니다.
향취법사님 감사합니다

2022-11-30 07:52:21

사공엽

재미있게 일 하시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법사님 감사합니다. 🙏

2022-11-28 15:35:55

신혜주

양천지회 일반회원으로 자주 뵈었던 법사님의 이야기를 들으니 반가운 마음이 듭니다ㅎ 꾸준히 수행정진하며 그간 많은 사업들을 열정적으로 하며 살아오신 모습이 멋지십니다^^

2022-11-28 14:29:05

홍지영

드러나지 않고 세상을 조용히 이롭게 하는 삶에서 큰 울림이 옵니다. 법사님의 초기 기도문도 마음에 와 닿습니다. 자존심과 분별심을 버리지 못해 아직도 헤매고 있는 제게 좋은 기도문이 되었습니다. "자존심과 분별심을 내려놓고 상대방을 통해서 공부하겠습니다."가슴에 깊이 새겨집니다. 감사합니다.

2022-11-28 11:3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