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특집] 대중법사님 이야기
'나'로 가득 차서 부러진 때_-향취법사님 첫 번째 이야기-
본문보기

박정순

회계처리 엄격하다는 정토회..읽는데 울컥합니다
다음 편이 기대되네요_()_

2022-11-30 14:11:11

안명순

삶에서 성질이 급한사람이 해버린다 그렇게 살았습니다 향취법사님 행자의 하루 읽어면서 감동입니다

2022-11-27 16:32:49

장하영

향취법사님을 처음 뵙고 문을 나설때 자랄때 깊은 산속에서만 피는 행운의 상징인 함박꽃이 떠올랐습니다 자랄때 어느 집에 경사가 생기면 어르신들은
"아하 그집에 함박꽃이 피었구나" 하시며 부러움과 감탄을 하시곤 했지요
2회차를 읽고 법사님의 세상에 대한 이타심과 열정과 추진력 ,역시 범상하신 분은 아니셨다는걸 더 알게되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

2022-11-25 12:53:03

큰바다

시원합니다. 법사님.ㅎㅎㅎ
고맙습니다.

2022-11-23 10:48:50

광효

천원짜리 하나 소중히 사용한다. 아니 십원짜리 동전하나 신중히 사용하는 단체!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언젠가는 좀 심하다고 느낄 때도 많았지만,..
반성 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정토회 화이팅~~!!!!!

2022-11-23 07:06:16

김은주

법사님 정말 흥미진진합니다 ㅎ

2022-11-22 11:59:46

효명화

이상과 이론이 아니라 행동가이자 실천가이시네요.
대단하십니다~^^

2022-11-22 09:00:18

김현숙

감동입니다. 이런 감동이 한발 더 내곁으로 가까워진 느낌입니다. 기대됩니다 2회차...

2022-11-22 08:23:03

조서현

향취법사님 수행담 잘 들었습니다 ~
환경운동도 오래하시고 정토회와 딱 맞습니다.
뵐때마다 조용조용~
늘 고맙습니다 ~♡

2022-11-22 06:46:18

명일

< ‘너도 옳고 나도 옳다. 먼저 해보고 고쳐 나가보자.’ 이런 유연한 태도, 현실적으로 당장 적용하기 어렵고 이상적인 의견을 고집하는 저를 보면서 다른 회원들은 굉장히 답답했겠구나 싶습니다. 그때는 ‘나 옳다’로 너무 꽉 차 있어서 그냥 부러져 버렸습니다. > 내 의견과 다를 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2022-11-21 23:1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