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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희
거사님의 고군분투 수행담 감동입니다 환하게 웃으시는 마지막 모습도 너무 감동입니다 행복하세요
2022-09-17 14:23:48
김주은
예전 토요일 새벽예불 때 맨 앞에서 목탁 집접 하시던 뒷모습이 떠오르네요. 항상 도반들의 귀감이 되어 주시는 모습에 많이 배웁니다.
2022-09-14 10:02:41
김범준
잘 읽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2-09-13 05:50:09
이은여
힘든시간 지나 편안한 거사님 모습이 되어 좋습니다 우리가 바라는 모두의 모습이 아닌가 합니다 꾸준히 수행정진 같이 하면 좋겠습니다
2022-09-11 17:43:31
보광행
지금처럼 편안하게 기도하고 봉사하는 삶~~ 저도 본받고 싶습니다~
2022-09-11 10:50:37
심선희
나는 길가에 핀 풀 한포기와 같다 내가 별것 아닌걸 알면 상처받을 일도 없다 수행담이 마음에 남아 다시 읽어보았습니다 가슴에 새기고 갑니다
2022-09-09 11:12:03
자재왕
잘 읽었습니다. 어렸을 때 형에게 맞았다는 이야기를 읽을 때에는 저도 오빠에게 이유도 모른 채 맞았던 생각이 났습니다. 훌륭하신 문영술님의 삶을 응원합니다.
2022-09-09 06:21:20
보리
리포터님의 후일담도 재밌습니다ㅎㅎ 굴곡진 삶을 내놓으라니요^^ 수행자분과 글 담당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22-09-08 10:48:47
대단해요
저같은 중생들에게는 이정도의 변화도 크게느껴져요ㅎㅎ '길가에 핀 풀과같다'는 생각과 꾸준히 절하는것만 따라할수있었음 좋겠어요.
2022-09-08 10:23:40
선주행
감사합니다.이렇게 수행담을 늘려주시니... 예전에 법당에서 직접 뵐을때 몰랐는데... 저도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2022-09-07 19:3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