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창원지회
폭주기관차에서 놀이공원 꼬마기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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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

많이 공감하면서 읽었습니다 특히 모 아니면 도 라는 습에 크게 공감했습니다 저도 꾸준히 정진해서 습을 이겨내고 싶습니다 이야기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2023-06-02 18:19:03

박별빛

저만 잘 살면됩니다.^^
공감합니다.
글을 읽으며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08-19 12:40:57

견조 백창열

만날때마다 싱글벙글이신 우리 거사님
이런마음으로 생활하시니 그러시구나 느낍니다.
정진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는 말씀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함께해서 든든하고 아름다운 도반이십니다
봉림사지를 내집보다 더 잘가꾸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2022-08-19 11:15:10

고경녀

응원합니다.

2022-08-17 18:33:15

허인영

바삭바삭하게 살겠다고 '빠삭님'으로 닉네임을 정하셨던, 나눔의 장에서 만난 빠삭님.
감동적인 수행담 잘 읽었습니다.
이제는 꼬마 기관차인 빠삭님
언어의 선언적 기능도 성취되길 응원합니다.^^

2022-08-17 10:46:41

이은서

아유~~~감동입니다.^^
저와 닮은 면이 많아서 더욱 감동입니다.^^
저도 고향이 의성에 옥산이라는 골짜기 마을에서 태어났답니다.ㅎㅎㅎ

2022-08-17 09:50:06

최정희

수행과 봉사를 통하여 자신을 알아가고 업식을 점점 정화해 가시는 모습 감동입니다.
거사님 의 아내분이 그 러했듯이 저희 남편도 정토회 법륜스님이 사람 만들어 놨다고 저에게 말하는데 정작 본인은 알아서 한다네요~ㅋㅋ

2022-08-17 09:47:02

혜당

고비고비 잘 극복 하셨군요 ~~*
언어의 선언적 기능이라는 말은 처음 듣는데 요..
잘 배우고 갑니다 ~

2022-08-16 08:21:42

이원진

대기만성형으로 2차만일의 선봉장이 확실합니다. 성문4과에 입문하심을 축하합니다**

2022-08-10 05:19:09

박민정

이득창 거사님!! 여기서 뵙다니 반가운 마음입니다^^
봉림사지 나누기의 느낌이 그대로 전달되는 건 저만의 느낌일런지... ㅎㅎ 행자의 하루를 통해 도반을 알아가는 즐거움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2022-08-09 17:5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