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희
지금 현재 경전대학의 저희조 진행자님이시네요.
반가워서 글 씁니다~
언제나 웃으시는 모습에서, 묵묵히 정토회일들을 하시는 모습에서, 뭔가 단단하고 겹겹이 쌓인 내공이 느껴졌었습니다.
저를 되돌아볼수 있게 해주는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2024-01-06 14:22:57
안선영
"그냥 상대는 그렇게 생각하는 것일 뿐이라고 받아들이니 점차 갈등이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감동적인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2022-02-17 11:27:41
자재왕
거사님, 수행문을 읽고 감동을 많이 받았습니다. 많은 이들의 모범이 되실 것 같습니다. 성실하게 살아가시는 공덕으로 늘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2022-02-13 13:29:59
박신영
도반님의 나누기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어려웠던 세월을 정토회의 따뜻함으로 잘 살아오시는 모습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도반님들과 같이하면 모자이크붓다를 만들어 갈수있도록 힘을 내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02-11 06:11:54
무량심
가법게 꾸준히 하시는 도반님 존경스럽습니다.
아이들도 너무 예쁘게 자라고 화목한 가정 만드는 거사님 정말 수행자로써 본이 되심니다.
감사합니다.잘읽었습니다.
2022-02-09 09:05:06
김은주
거사님과 함께 깃발(?) 걸러 다니던 일이 어제처럼 떠오르네요. 힘든일도 내색없이 특유의 천사미소를 보이며 해내신 거사님을 보며 수행자의 모범을 보고 존경스러웠답니다.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보리수에서 뵈어요 ㅎ
2022-02-08 11:33:48
김정희
스님은 30년을 꾸준히 하시고..도반님은 9년을 꾸준히 하시고..저는 14개월 하면서 꾸준히 왔다리 갔다리 합니다.
그래도 갈수록 왔다리 갔다리 하는 폭도 줄고 횟수도 줄어서 행복합니다.
2022-02-08 10:05:13
혜당
아이들이 물어 봤을때만 대답해주고 간섭하지 않은것의 소중함을
저도 늦게나마 체험하고 있습니다..
가족모두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소중한 글 잘 보고 갑니다 ~~~*
2022-02-08 09:39:18
감로향
감동적인 수행담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세명의 딸 아이들이 참 예쁘네요..
2022-02-08 06:10:50
정 명
글만 읽어도 유재학님의 따뜻한 온기가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행복하시고, 행복 많이 전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좋은 글과 정리 감사합니다
2022-02-08 06:0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