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달서지회
봉사하며 넘은 산, 내 인생의 큰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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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당

잘 읽었어요..
배우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

2021-10-27 08:44:01

손성수

좋은 인연과 꾸준한 정진으로 자기변화를 실현한 문성해 보살님 존경하고 응원 합니다.

2021-10-25 16:36:07

신현숙

반가움에 눈물이 나네요
최고십니다
감사합니다~()

2021-10-19 13:04:01

김이경

8년전 나에게도 불교대학 담당이었고 그 동안 봉사로 자주 만났었고 지금은 특위에서 함께 활동하는 든든한 도반이다. 역시 든든하다는 표현이 가장 잘 어울린다! 감사해요❤️

2021-10-17 06:27:12

맑음

예전에도 강하기만 한건 아니었어요. 초심자들에겐 한없이 자상하고 부드럽게 웃으며 대해 주셔서 지금까지 정토행자로 함께 할수 있어서 참 고맙습니다. 문성해님 사랑합니다^^

2021-10-16 18:00:34

김재은

보살님의 도움으로 아무것도 모른 상태에서 경전반 학생이면서 맡은 저녁책임팀장 소임을 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그 소임을 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고맙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2021-10-15 13:13:43

고우니

기나긴여정길 ‥함께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10-15 09:36:48

견오행

_()()()_

2021-10-15 08:11:58

전근혜

참 보람된 세월을 사셨네여 덕분에 어렸을(?) 적 도반들 사진도 보고 방갑습니다. 꾸준히 수행하시는 모습에 미소가 지어지고 옳은길을 가는것에는 요행이 없이 꾸준히 성실하게 가는 방법뿐이구나 싶어요. 성해님 짱이심돠

2021-10-15 08:09:00

현광 변상용

저도 깨장에 먼저 다녀온 후 마음이 열려 불대 입학했지요. 깨장은 정말이지 신의 한 수 ^^
긴 시간 정토행자로 살아오신 모습안에 제가 느꼈던 것들이 거의 다 있네요.
토막난 짧은 글들이지만 그간의 모든 걸 핀으로 빼곡히 꽂아 둔 것만 같습니다.
꽉차고 알찬 수행담 잘 들었습니다~

2021-10-15 07:4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