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호주유럽지회
수행, 봉사에 때가 어디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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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숙

오늘 우연히 정토행자의 하루를 읽게 되었는데 몇년전 바라지장에서 만났던 보살님이심을 알고 무척 반가웠습니다.
연세도 있으신데 경전대돕는이를 하셨다는 두분의 열정에 큰박수를 보냅니다. 긍정적인 마인드에 항상 웃으시면서 무엇이든 "예"하고 하시는 보살님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2021-08-20 17:38:31

박신영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

2021-08-10 05:56:59

혜당

정토행자가 되기까지 3년이 걸렸다는말씀에서 위로를 받습니다..
두분 말씀 잘 읽고,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2021-08-06 08:21:34

연화

두스스로 주인공이 되어 사시는 두분의 모습 너무 멋지십니다!수행담 잘 읽었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2021-08-03 09:35:51

무량덕

수행담을 읽고 지금이 배우고 실천하는데 제일 좋은 때라는 생각이 듭니다. 밝고 편안하게 수행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1-08-03 02:24:15

묘향심

컴퓨터도 다 인간이 만들어 낸 기계입니다. 모르면 물으면서 따라 하다보면 하나씩 배우게 되겠죠?
처음엔 시간도 많이 걸리고 힘들었는데 하나하나 익히다 보니 제 또래들보다 조금 잘하게 되네요. 그래서 정토회 때문에
이것저것 알게 되더라구요. '컴퓨터 잘하려고 모이니 건 아니다' 공감이 가네요.

2021-08-02 19:05:44

이수희

이국만리 타국이라는 말이 어색할 정도로 늘 가까이에서 함께 정토인으로 살아가시는 듯 합니다. 우리가 무슨 일을 시작하려 하면 지레 겁먹고 두려워 하며 새로운 걸 배우는데 주저하는데 두 도반(조윤희, 이혜경)님은 당당히 돕는이로 열심이신 것이 저희들에게 많은 귀감이 됩니다. 건강하시고 더 새로운 경험들 많이 하시면서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2021-08-02 14:24:20

현광 변상용

해외에서 활동하시는 분들 보면 내가 한국에 있는게 참 다행이다 싶습니다. 그만큼 대단하신 것 같구요.
더군다나 연세도 있으시고 컴퓨터에도 익숙하지 않으신데도 마음을 내신거 보면 괜히 숙연해 집니다.
온라인이니 언제 어떻게든 만날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멀리서 응원 보내드립니다~

2021-08-02 13:13:41

견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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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2 09:05:14

배병갑

오늘의 경전 말씀이 생각 납니다. 녹이 슬어 파괴되지 않는 쇠가 되려면 매일매일 닦아 나가야 합니다. 행자의 하루를 매일매일 접하는 것만으로도 나를 닦는 수행임을 알아 차립니다.

2021-08-02 08:5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