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재왕

위기가 기회가 되고 재앙이 복이 될 수 있듯이 코로나 사태로 온라인 법회를 해서 좋은 점도 있습니다. 저도 법당에 가지 못할 상황에서도 온라인으로 하니 거의 출석을 합니다. 모든 도반님들의 중간 갈무리를 축하합니다.

2020-07-18 21:23:48

보련화

불가능이란게 없네요
창조주의 손에 의해 끝없이 확장되는 랜선의 영역이란^^

2020-07-16 23:30:46

김소희

외국에 있다가 코로나로 인해 돌아온 저로써는 이렇게 랜선으로라도 도반님들과 함께 할 수 있음에 깊이 감사하는 마음이 듭니다.
글을 읽으며 이렇게 좋은 경험 공유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2020-07-09 17:06:07

전미리

우리 도반님들의 이야기를 보니 다시 갈무리 시간이 새록새록 생각납니다. 흐믓하게 글 읽으며 상쾌한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7-07 03:29:28

무승화

외딴 타국에서 이처럼 온라인으로 함께 하니 코로나의 선물이네요. 응원합니다.

2020-07-06 20:15:49

현광 변상용

해외에 계신 도반님들 보면 법당에 모일수 있는 한국에 있는 우리가 얼마나 행복한지 알게 됩니다.
1박 2일 갈무리라니 놀랍네요. 저도 경험해 보고 싶어요 ㅎ
멀리 떨어져 있는 도반이니만큼 인연이 서로 더 길게 이어져 있는 거겠지요. 잘 들었습니다~

2020-07-06 19:16:47

관음성

이렇게 유럽 각지에서 온라인을 통해 함께 불대생으로서 수행정진 해가고 있는 모습을 보니 저까지 뿌듯해지고 설레는 맘입니다. 거리와 공간에 구애없이 함께 수행할수 있다는게 큰 기쁨인거같습니다

2020-07-06 15:18:59

김은경

와우!!!!! 우리의 이야기가 정토행자의 하루로 접할수있어서 가슴 벅차고 눈물이 핑 도네요
법우들 도반들 감사하고 스님 감사합니다.
우리는 행복을 전하는 수행자 입니다

2020-07-06 13:28:51

견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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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6 12:39:59

신선애

스님과 도반님들 모두 대단하단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저도 새인생을 살고 싶단 염원으로 시작했습니다
보살이란 명칭과 수행자란 칭호가 맘에 듭니다
직분대로 살도록 깨어 있겠습니다

2020-07-06 09:1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