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정말로 이러한 모습이 진실된 모습이셨길 믿고 싶습니다. 같은 간호사로서 다른 밑에 직원들을 괴롭히지는 않는지 다시 한번 저를 돌아보게 되네요. 선생님은 다른 밑에 간호사들에게 어떠한 선임이었는지 정말 여기 내용처럼 이러한 분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2023-04-03 02:33:27

김용운

항상 법을 따라 행하려 노력하시는 모습에 고개가 숙여 집니다

2020-04-23 21:44:43

하지연

남편이 수행과제라고 하는 행자님의 글을 보며, 제모습과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수행과제이며 내가 잘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남편에게는 엎드려지지 않습니다. 과거에 그렇게 좋아서 연해하고, 결혼한 사람이 맞나 싶습니다...참회하고, 수행하겠습니다.

2020-04-03 17:31:48

정주현

상대를 바꾸겠다는 생각을 내려놓고 내자신이 바뀌니 행복하다는 말씀 정말 와닿습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행동까지 하게 되는 과정은 멀고 힘들게만 느껴지지만 꾸준히 하다보면 평온하고 행복한 날이 오겠죠?!! 밝고 좋은 기운 받아갑니다 감사합니다^^

2020-03-31 18:52:17

세은

내가변하니,주위가변하는과정들이수행~
다양한봉사로편안해지는모습잘보았습니다~^♥^

2020-03-31 16:55:18

손혜선

간호사 일을 하시면서 스케줄 조정이 가능하셨다니..
저는 그 점이 대단해보이세요.
병원 동료들과 소통이 잘 되셨나봐요.
할 수 없다 생각하지 않고, 되는 방향을 모색해봐야겠습니다.
의료인 정토회 응원합니다!

2020-03-31 15:08:42

전경병

행복하시고 지속 행복 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퇴비만든법에 솔깃합니다.

2020-03-31 13:58:25

김득기

멋지십니다.
부럽습니다.
나도 긴 시간 수행하면 바뀔 수 있다는 희망을 내어 봅니다.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0-03-31 13:18:59

김세현

보살님의 깨달음과 그 실천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실천들이 모자이크 붓다가 되겠지요...

2020-03-31 13:13:36

김은주

윤보살님 이야기 아주 흥미있고 진지하게 읽었어요. 보살님이 늘 웃고 지내셔서 이런 어려운 상황들이 있었는지 몰랐네요.
진짜 수행 잘 하셨네요. 그런 점이 부럽고, 이야기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0-03-31 12: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