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분당법당
부처님과 함께 한 것 같은 시간 여행
본문보기

장성희

인도성지순례는 그냥 막연하게 언젠가는 한 번 가고싶다라고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열악한 환경을 내가 견뎌낼 수있을까도 걱정이
많이 되는것도 사실입니다.
그렇게 어렵고 힘든만큼 경험하고 얻는 것이 많은 순례길이겠지요.

2020-06-05 01:10:09

조미화

선배도반님들~멋지십니다.
저도 내년엔 그 감동 받고십어요~^^*

2020-03-16 17:05:08

김혜경

같은 조로 15박16일을 보냈던 안도연보살님~
그때의 감동이 아직 생생합니다 여기서 보니 더 반갑네요~~~ㅎ

2020-03-15 21:31:08

월광

분당법당 도반님들 참 고맙습니다. 우리는 행복을 전하는 수행자입니다. 든든합니다. 삼보의 은혜 일체중생 자연의 은혜에 참 고맙습니다.

2020-03-15 08:58:13

이용

많이 본 분들이다! ㅋㅋ

2020-03-15 07:37:08

이우정

2019년 가을불대에 입학하여 재학중입니다.
정토회에 붙어있으면 똑바로는 갈수 있겠다는 도반님의 나누기가 저에게 도움이 됩니다.
많은 길과 선택의 기로 중에서, 어디로 나아가는 길인지 알지 못해 얼마나 가야 끝이 있는지 몰라 용기조차 내지 못하고 주저앉아있는 중생이라, 똑바른 길만 알려준다면 거기서부터 시작할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요.

2020-03-13 13:11:18

정이다

내가 다녀온 인도성지순례가 스쳐갑니다. 그때의 감동 잔잔함을 다시 새깁니다.

2020-03-12 08:57:09

굴뚝연기

옮기신 글도 말끔하고,소감도 한분한분 너무나 감동적이네요~법륜스님께서 이토록이나 중생들을 깨우침의 길로 이끄신다는 것이 세삼 놀랍구요~무엇보다 소감속에 스며있는,법륜스님의 말씀들에서 그 가르침의 깊이가 느껴져 다시금 감동을 하게되네요‥무엇때문에 ‥이래서 저래서 늘 이유를달고 정토회 근처에 다가가질 못하는 저로선ㆍ님들이 너무나도 부러울뿐입니다~

2020-03-12 07:04:22

초심자

인도성지순례기간 동안 올라오는 글들과
사진을 보면서 내녀엔 꼭 가야지
생각했습니다
위생적인 부분이 많이 걸리지만
거기도 사람 사는곳이니 그리고
사람은 환경에 적응하기 마련이라
고민않고 가보려 합니다
훌륭한 가르침을 주시는 부처님의 발자취를
직접 걸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3-11 16:19:42

장미정

글을 읽으며 흐트러진 제 맘을 다 잡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부처님의 발자취를 따라 가겠습니다.

2020-03-11 07:5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