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대구법당
마음이 흔들려도 괜찮아
본문보기

하지연

깨달음의장이 무엇이길래 다녀오신분들 모두 좋다고 하는지 궁금해집니다. 행자님처럼 제가 몸담고 있는 세부법당에서 무슨일이 생기면 무조건 달려갈수 있는 봉사자이자 수행자가 되어야 겠다고 다짐해봅니다.

2020-04-06 06:59:46

김순분

멋진 도반이 옆에 있어 힘이 납니다
조금씩 가벼워지고 편안한 모습으로 쭈~~~~~~욱 함께해요

2020-02-01 23:40:47

후덕

깨장때만 해도 이렇게 열심이시진 않았는데
정말 많이 변하셨어요
덕분에? 뵙기가 어렵지만 그래도 행복하시다니 좋습니다.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2020-01-22 22:20:47

덕승

언제나 환한 웃음과 여유로 편안함을 주는 경전반 반장님! 감사합니다 ~^^

2020-01-22 18:31:11

이소영

같은 법당 불대 동기생으로서 든든하고 자랑스럽습니다..!^^

2020-01-22 14:52:54

금화

관점을 또렷히하시고 다다다다
달려가시는 유종훈거사님
몇일전 바로옆에서 천번절과
정근의힘있는 수행소리 잘 받았습니다
새해에도 요긴하게 쓰여지는 수행자길
거듭나시옵고 늘 법체강녕 하시옵길빕니다

2020-01-22 11:13:52

송경희

법우님보면서 함께 마음이 밝아짐을 느낍니다 ?법당에 가면 늘 볼수있는 환하게웃고있는얼굴~~
봉사가 수행이된다는 말씀 저도 기억이나네요~~
법우님 덕분에 든든합니다~~

2020-01-22 11:09:42

현외철

요즘 업무에 좀 힘듬이있다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열심히 수행한 결과로 거뜬히 헤쳐나가는 모습에 너무 감동 받고 있습니다.
수행 함께 할 수 있어서 고맙고 가끼이서 늘 응원합니다.

2020-01-22 10:38:45

금강심

공감. 이렇게 할 수 있어 고맙고, 흔들리지만 지나가고 또 한 발 나아가며 마음이 커지는 듯해요. 급할때 생각나는 소중한 분이시네요~

2020-01-22 10:2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