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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연화
여린듯 소녀처럼 이쁘게만 보이던 보살님.. 그속에 곧은 중심과 순수한 마음이 부드러운카리스마로 저에게 남아있습니다. 변치않는 순수함과 순리대로 따르는 지혜로움으로 더 많은곳에서 행복을 전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건강하세요^^
2020-01-15 15:20:29
향적
아름답고 담백한 삶이 내게 많은것을 느끼게 한 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1-15 09:1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