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하남법당
부총무 3년을 회향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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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연화

여린듯 소녀처럼 이쁘게만 보이던 보살님..
그속에 곧은 중심과 순수한 마음이 부드러운카리스마로 저에게 남아있습니다.
변치않는 순수함과 순리대로 따르는 지혜로움으로 더 많은곳에서 행복을 전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건강하세요^^

2020-01-15 15:20:29

향적

아름답고 담백한 삶이 내게 많은것을 느끼게 한 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1-15 09:1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