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부평법당
내 문제는 문제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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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덕

읽으면서 내내 그렇지 그렇지 하며 공감했습니다. 밝은 미소로 잘 쓰이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10-22 14:44:43

반야지

잘 읽었습니다. 특별히 잘해야 한다는 생각보다는 하루하루 빠지지 않고 수업에 참여하다 보니 불교대학과 경전반을 졸업하고 여전히 수행, 보시, 봉사하고 계시다는 말씀이 참 마음에 와 닿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10-18 17:34:10

세명

마치 평소에 식사 조절하고 운동을 해서 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유지하듯 마음의 깨우침 그리고 수행 보시 봉사를 통해 괴로움에서 벗어나 잔잔한 행복을 누리는 도반님께 많이 배웁니다

2019-10-18 04:32:52

정광명 유연주

말씀 감사합니다^^ 많이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한테는 명상에 대해 얘기하신게 제일 크게 남는데요~ 저도 이번 특강 때 명상하는 법을 아주 조금 해봤는데요 저한테는 엄청 크고 진하게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하루 이틀 괜찮다가 또 헤메이고 또 찾고 그러고 있습니다. 하다보면 의문점이 생기더라고요 ^^ 내가 깨어있지 못하다는 생각이 있고 일을 하다보면 머리를 쓰다보니 자꾸 배가 고프더라고요 아침기도도 이제 9-10차 부터 제대로 시작해서 먹는거에 대한게 많이 놓아지기 했지만요ㅎㅎ 명상수련하시고 힘이 생기셨다는 말씀에 정말 더 명상수련 경험해 보고 싶습니다. ㅎㅎ 전 아직 깨장도 못다녀왔어요 !! >ㅇ< ㅎㅎ 전 몰아서 갈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2019-10-17 17:18:26

이수향

수행담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10-17 12:49:48

대덕화

"주.야로 근무하는 직업때문에 담당을 맡을 여건이 안되니, 대신 부담당 소임을 맡아 봉사하고 있습니다 " 이런 자발성이 넘 좋습니다 . 우리는 모자이크 붓다입니다

2019-10-17 10:4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