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해운대법당
여보, 당신이 있어 내가 있습니다
본문보기

장영숙

사랑스런 양말내님.
남편에게 잘난척하고 고압적인 저자신를
돌이켜보게 되네요..

2019-07-04 20:48:50

정명데오

\"“이 정도면 잘살고 있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2019-05-10 15:55:05

양보살님~ 라이프스토리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멋지집니다!^^

2019-05-10 14:58:50

보통도반

아기자기하게 풀어 쓰여진 나누기 글에 아침부터 감동받습니다. 우리 집 분위기와 비슷합니다.
벽창호 같았던 거사님과 이제 통하게 되었으니 하루 하루가 넘 행복할 듯 합니다. 저도 함께
행복해집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아침부터 맘이 가볍습니다.

2019-05-10 08:52:40

무량덕

도시여자 시골남자 마치 영화 같은 수행담이에요. 정말 재미있게 유익하게 읽었어요. 두분이 함께 봉사하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5-09 14:27:44

이수미향

지혜로운 보살님의 삶을 배웁니다.
얼굴도 마음도 아름다우신 보살님 응원합니다~^^♡

2019-05-09 11:34:52

변상용

재미있고 감동적인 수행담 잘 보았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2019-05-09 10:29:26

공덕명

멋진분이란걸 원래부터 알고 있었지만.
더더 멋지고 아름다우세요.

2019-05-09 09:35:06

제영희

양말내보살님 수행담이 재미있고 감동적입니대.
항상 화사하고 예쁜 모습 뒤에 많은 스토리가 있었네요. 법당에서도 거사님께도 멋진 도반입니다~~

2019-05-09 08:36:48

강혜인

항상 밝고 적극적으로 잘 이끌어주셔서
믿고 의지하는 도반님의
수행담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존경합니다.~

2019-05-09 07:3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