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멜번법당
밀어주고, 끌어주고! 단둘밖에 없는 도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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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심

해외 먼 땅에서도 이렇게 불법의 씨앗을 열심히 심고계신 두분. 매우 장하다 느껴집니다.
직장생활과 같이 겸한다하니 더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두분 화이팅~~^^

2019-05-01 06:55:04

보리안

두 분 귀한 졸업 축하드립니다~
아침 정진하는 아내의 모습을 가장 좋아한다는 남편,
이사하는 곳에서 열린 법회를 제의하는 남편 분을 두셨다니 참 든든해보이네요.

2019-04-29 20:42:50